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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영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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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GNU 뉴습니다.

<앵커멘트>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그가 태어난지 100년,
그의 시가 세상에 나온지 7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그의 시를 기억하고 있는데요.
이번 GNU뉴스에선
윤동주시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봤습니다
서효정기잡니다.

<리포트>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6개월 앞두고 옥사한 시인 윤동주.
그의 시는 하숙집 친구였던
‘정병옥’에 의해
세상에 알려집니다.
<서시>,<별 헤는 밤> 등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이 시들은
그가 대학생일 당시 지어졌습니다.

<리포트>
[자막] 윤동주 시인의 모교인 연세대학교

이곳 연세대학교가
바로 윤동주 시인이
3년간 다녔던 곳입니다.
시인의 시비를 시작으로
당시 기숙사였던 핀슨관 2층엔
그의 기념관이 마련돼있습니다.

<리포트>
[자막]기념관에서 시인의 대학생활을 엿 볼 수 있어

기념관엔 시인의 대학 생활이 담긴
생활 기록부와
그가 쓰던 공책의 사본이
전시돼있습니다.

<브릿지>
이곳에선 윤동주 시인의 책상을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재연한
이 책상에선
시인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서울 종로구에 자리 잡은 ‘윤동주 문학관’
대학 시절 종로구에서 잠시
하숙생활을 했던 윤동주 시인.
그 인연으로 종로구엔
윤동주 문학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친필 원고, 사진 등 시인의 흔적을 볼 수 있어
문학관에선 시인의 일생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통해
시인의 삶을 소개해줍니다.
또 그의 실제 글씨체로 쓰인 시 원고와
생전에 찍은 마지막 사진도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최정남/문화 해설가

원래 (기증자) 윤일석선생님은
아버지 윤일주(윤동주 시인의 동생) 선생님이
가지고 있던 유품을 윤동주 시인의 모교인
연세대학교에 기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모교에 주기 전 ‘윤동주 문학관’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영인사본을 찍게 해줬습니다.
그래서 그분의 허가를 받고 이렇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시인의 시비가 있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
문학관 옆에 위치한
윤동주 시인의 언덕.
이곳엔 그의 시비가 있습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이곳을 오른 이들은
암울한 시대를 극복하고자 한
그의 의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스탠딩>
28년 짧은 생을 살다간
윤동주시인.
하지만 시에 담긴 그의 정신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GNU뉴스 서효정입니다.

<앵커멘트>
최근 한 대기업이 아르바이트생 임금미납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아르바이트 시 부당대우를 당하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고용법.
김다정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중 16.6%는
최저시급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생의 78%는
근로 환경 개선을 원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알고 있다면 조금은 더 당당해질 권익에 대한 요구.
여러분은 혹시 이런 상황을 경험해 보지 않으셨나요?

최저임금
A 양은 방학을 맞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점장으로부터
방학이라 장사가 잘 안된다는 이유로
최저시급을 주지 못하겠다는 말을 들은 A 양.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데요.
2017년 최저시급은 7.3% 오른 6,470원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아르바이트생에게
최저임금보다 낮은 급여를 주는 것은 불법입니다.
이때 고용주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6시간 내내 쉴 새없이 일한 B 군.
잠깐 숨 돌리는 것도 눈치를 보는데요.
하지만 B군의 휴식시간은 정당한 것입니다.
4시간 이상 근무 시 30분,
8시간 이상 근무 시 1시간 이상의
휴식시간을 보장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월급날을 맞아 옷도 사고, 영어 학원도 다닐 거라는 C 양.
월급통장을 확인해보니 10만원 가량이 모자랍니다.
C 양은 정해진 시간에 성실히 근무했지만,
주휴수당은 받지 못했습니다.
아르바이트비를 받으면 하려고 했던
C 양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주휴수당은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하고,
개근한 근로자에게 반드시 지급돼야 합니다.

최저시급, 휴식시간, 주휴수당
모두 근로자로서 당당히 누릴 수 있는 권리입니다.
GNU 뉴스 김다정 입니다.

<앵커멘트>
다음은 gnu뉴스 주요 단신입니다.

제22기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대학발전기금 1300만 원 전달

국립 경상대학교는 해양과학대학 제22기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 학생들이
대학발전기금 1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수산업경영자과정은 경상남도 내의 유능한 수산업경영인과
기타 수산업 종사자를 선발하여 미래의 해양산업의 기수로 양성하는 전문교육과정입니다.



이근우 교수, 제10대 한국생명정보학회장 취임

국립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이근우 교수는
최근 제10대 한국생명정보학회 회장에 취임하였습니다.

이근우 신임 회장은 “당분간 요즘 산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바이오 빅데이터 연구와 이세돌-알파고 대결로 유명해진
머신러닝 연구 분야에 학회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권수 교수, ‘동방한학연구소’ㆍ‘실재서당’ 창립

한문학계의 세계적 권위자인 국립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
허권수 교수는 오는 2월 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동방한학연구소와 실재서당를 창립하였습니다.

동방한학연구소와 실재서당의 창립은 오로지 ‘허권수교수연학후원회’와
독지가들의 협찬으로 이루어져 허권수 교수가 아무런 부담 없이
연구와 강의를 계속하며 학문적으로 대성하도록 돕게 됩니다.

한관희 교수, 시집 『눈 오는 날 태양 다방』 펴내

국립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부 한관희 교수는
1월 1일 첫 시집 『눈 오는 날, 태양 다방』을 펴냈습니다.
한관희 교수는 2014년 『현대시문학』 여름호 신인상 수상으로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2015년에 11인 합동 시집인
『삶,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시집은 한관희 교수가 지난 8년 동안 강의와
연구를 해오면서 틈틈이 쓴 시들을 모은 것 입니다.

한일 교류 심포지엄 개최

국립 경상대학교 BK21플러스 창조형 중소도시재생 전문인력양성사업팀은
2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BNIT R&D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도시재생의 방법적 대응’이라는 주제로 한일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가와모토 마스미 일본 기업조합 모기에
설계사무소 소장이 ‘일본 조합주택의 수법과 사례’에 대해 특별강연을 했습니다.


<앵커멘트>
하루 30분만 꾸준히 걸어도 관절염, 비만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운동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번 창작과 문화에선
하루에 만보 걷기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앵커멘트>
반갑게 맞이한 정유년도 어느새 한 달이 지나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다가왔습니다.
모든 학우분들도 따뜻한 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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