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가기 메뉴



경상대학교 영상 뉴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터

This text is replaced by the Flash movie.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GNU뉴습니다.

<앵커멘트>
해가 바뀌면서 달라지는 제도에 따라
사회 각 분야에서도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우리 대학에서도 2017학년도부터
어떤 사항들이 새로 시행되거나 변경되는지
고혜주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2017년, 교육과정이 전면적으로 개편됩니다.
이에 따라 학칙이 변경되기도 하고
새로운 학칙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해봤습니다.
‘대학영어 2학점으로 변경’, ‘외부시험성적 학점인정제도 폐지’, ‘취업계 인정’,
이 있습니다.

<리포트>
먼저, 첫 번째는 바로 대학 영어 1과 2의
학점이 바뀐 건데요,
작년까지는 3학점이었던 대학 영어 1,2가
올해부턴 2학점으로 변경됩니다.


이에 따라 결론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역량 교양 학점은 10학점으로 변동이 없지만,
필수 선택과목이 한 과목에서 두 과목으로 늘어나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리포트>
두 번째는 외부시험성적 학점 인정제도 폐지인데요.
토익, 텝스 등 공인 어학 시험과
정보활용능력 시험점수를 학점으로 인정했던 제도가 폐지됐습니다.

이는 2016년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지적돼,
개편 과정에서 외부시험성적 학점인정제도를 폐지하게 된 겁니다.

갑자기 제도가 폐지돼,
보시는 바와 같이
sns나 경상대 커뮤니티에서
지금까지 시험을 준비하거나 계획했던 학생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에선 경과조치를 마련했습니다.

이전에 대학영어1,2는 학점과 졸업인증제에서 인정됐는데,
2017년 3월 1일 이후부터 공인 어학 시험 성적이 기준 점수 이상이면
대학영어 1,2가 학점으로 인정되는 제도는 폐지됐습니다.
대신 졸업인증제는 인정됩니다.


졸업인증제의 성적 기준은
위와 같은 점수를 취득하면
졸업인증제에서 대학영어1만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므로
대학영어2를 이수해야 합니다.
단, 인정되지 않는 대학영어1의 2학점은 다른 교양으로 이수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점수를 취득하면, 졸업인증제는 인정되지만,
대학영어 1,2의 학점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4학점을 다른 교양에서 이수해야 합니다.

<리포트>
마지막 세 번째는 새로 생긴 학칙에 대한 내용입니다.
작년부터 시행된 부정청탁 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은 곳곳에서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요.
재학 중에 취업한 대학생들은 출석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불이익을 보는 경우가 있을 거란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에 우리 대학에서는 취업한 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학칙을 개정했습니다.

이 학칙의 내용은 졸업예정자로서 재학 중에 취업한 경우에
총장이 정한 절차에 따라
해당 대학장이 승인한 경우 출석을 인정해주는 겁니다.
교실수업으로 운영되는 교과목에 한해
출석 인정 승인 신청서, 4대 보험가입확인서 등 취업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출석만 인정되고 성적은 시험, 과제물 등으로 평가합니다.

<리포트>
이외에도 해가 바뀌면서
변경되거나 새로 개정된 내용은 이렇습니다.

<리포트>
특히, 단일 전공 최소 이수 학점은
기존 66학점에서 63~72학점 사이로 바뀌었습니다.

<리포트>
이처럼 새해에는 달라지는 각종 규정과 제도에 따라
올 한 해 학내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 같은데요.
새롭게 바뀌는 교육과정과 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GNU News 고혜줍니다.

<앵커멘트>
다음은 GNU뉴스 주요 단신입니다.

경상대, 2017년도 시무식 개최
국립 경상대학교는 2017년 1월 1일 오전 7시 진주시 가좌동 석류공원에서
이상경 총장을 비롯해 본부보직자ㆍ단과대학장 등 학무위원,
교직원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또한 1월 2일 오전 10시 대학본부 5층 개척홀에서
이상경 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부설중학교 류오동 교사, 세대공감 인형전시회
국립 경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류오동교사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주시 칠암동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1층 제2전시실에서 ‘마담 리우의 인형이야기: 두루비 갤러리엄’이라는
제목으로 인형전시회를 마련합니다.
이번 인형전에서 류오동 작가는 자신이 창작한
관절헝겊인형 ‘두루비’ 19점과 종이인형 13점 등 모두 150여 점을 선보입니다.

“김순금 장학금 10년 245명에게 4억 1880만 원!”
‘재단법인 경상대학교 김순금 장학재단은 12월 29일 오후 4시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2016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김순금 장학재단은 모두 37명에게
501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이로써 김순금 장학재단은
지난 2007년부터 10년 동안 모두 245명에게
4억 18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경상대 이승하 학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잇따라 수상
경상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에 재학중인 이승하 학생이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기자단 활동실적이 우수하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경상대 김순오 교수,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국립 경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과학과 김순오 교수는
지하수토양오염 분야 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앵커멘트>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해봐야 할 일을 적은 버킷리스트로
세계일주를 꼽곤 합니다.
우리 학교엔 자전거로 11개국을 여행한 학우가 있는데요.
GBS에서 만나봤습니다.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산업공학과에 4학년에 재학중인 09학번 이동환입니다.
저는 지난 2년동안 남들과 다르게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는데요,
자전거로 미국과 남미를 횡단하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질문)
Q. 떠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에 국한되지 않은 삶을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좀 도전적인 여행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Q. 여행 중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집 문을 두드리고 "마당에 캠핑해도 되냐" 묻기도 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 어떨 때는 빈 집을 두드리다가
도둑으로 취급받기도 했고 (미국은) 사람들이 총도 들고 다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Q.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시는?
미국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그랜드캐니언, 그리고 재즈 도시로 유명한 뉴올리언스,
남미에서는 페루, 마추픽추, 그리고 볼리비아에 우유니 사막, 그리고 스페인은 바르셀로나
이곳들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Q. 자전거 여행의 장점은?
자전거로 여행한다면 남들은 비행기나 기차나 차로 금방 지나갈 풍경들을 좀 더 자세히, 오랫동안 볼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Q. 여행하면서 만났던 사람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사람은?
가족여행자였는데 부부와 9살, 11살 되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자전거로 여행하는 가족이었습니다
이미 유럽에서 3개월 동안 자전거로 여행하고 미국으로 와서 (고향인) 캐나다로 돌아가는 가족여행자였는데 자전거로 여행하면 힘들 수도 있는데 행복하게 웃으면서 여행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Q. 여행을 통해 느낀점이 무엇인가요?
저는 자전거여행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적은 금액으로 장기간을 여행해야 하기 때문에 호스텔에 항상 머물 수 없는 상황이어서 집문을 두드려서 다른 사람의 집 마당에 텐트치고 자도 되냐묻기도 했고, 소방서,경찰서,교회도 가고 제 여행이 인상깊어 현지 사람들에게 수차례 초대도 받고, 웜샤워나 카우치 서핑 등 여행자를 초대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히치하이킹 등으로 다양한 직업관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의 생각 등 다른 문화의 삶을 좀 더 가까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소극적이었던 제가 자신감을 얻게 된 계기도 되었습니다.

Q.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있나요?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이러한 도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소극적인 제 자신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문화 등을 경험할 수 있었네요. 많은 학생들에게 대학교 시절에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앵커멘트>
이번 달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도깨비’.
도깨비의 정체는 다름 아닌 ‘신’이었는데요.
드라마 속신의 등장은 우리 모두를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실 속의 신들은 어떨까요?
gbs가 준비해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많은 신들을 믿어 왔죠.
예를 들어 곰이나 독수리를 믿는 토테미즘,
샤먼을 믿는 샤머니즘이 있어요.
그외에도 많은 신들이 있죠.
하지만, 우리는 한국 신화의 주요 3신들에 대해 다뤄보기로 해요.

[탄생의 신, 삼신 할머니]
삼신할머니는 출산, 육아를 관장하는 신으로,
삼신할머니·삼신바가지·산신 이라고 불려요.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가 태어나면 3일 만에 삼신상을 차려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기원하였다고 하죠.
이는 흔히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자주 볼 수 있어요.
드라마 속 삼신할머니는 정말 고우시네요.

[도깨비보다 무서운,망태 할아버지]
삼신 할머니를 소개했다면, 망태 할아버지가 빠질 순 없겠죠?
옛날 옛적부터 어렸을 때 엄마 말을 안 듣고,
거짓말하면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하는 말이 있었어요.
망태할아버지는 처녀 귀신, 도깨비, 유령보다 더 무서운 존재예요.
왜냐하면 아이가 잘못하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저승사자이기 때문이죠.
망태 할아버지는 아이들을 혼내는 신 인 만큼 만화영화에 많이 등장해요.
영상을 보니 아이들이 망태 할아버지를 왜 무서워하는지 알것 같네요.

[부엌의 신, 조왕신]
마지막으로, 조왕신은 부엌을 맡고 있는 신으로, 불의 신이라고도 해요.
옛날부터 명절에 차례를 지내거나 집안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굿을 할 때에는
조왕상을 차려 놓고 집안이 잘 되게 해달라고 절을 했다고 해요.
옛말에 ‘부뚜막에 걸터앉지마라.’하는 말이 있는데,
이는 조왕신이 지켜보고 있기때문에 부뚜막에 걸터앉거나 발을 디디면 안되고,
불을 떼며 악담을 해서도 안되며, 부엌을 깨끗이 해야 했다고 해요.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에요.
지금까지 우리 삶속에 깃든 ‘한국의 신'이 였습니다.

<앵커멘트>
작년 한 해는 수많은 유행어들이 패러디 되고 회자 되었는데요.
현실을 반영한 유행어에서는 한해의 흐름을 읽을 수 있죠.
이번 창작과 문화에서는
GBS 두 기자가 모여 2016년 핫 했던 유행어들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2016년 5월에 개봉했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곡성의 명대사 인데요.
극중 효진이 기이한 증상을 보이며 고통을 호소했고 아버지 종구를 향해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뭣이 중헌디!” 라고 발악했던 그 장면 다들 기억하시죠
섬뜩하고 강력했던 이 대사는 스크린은 물론 관객까지 현혹했다죠 ?
그리고 각종 예능이나 대사를 패러디하며 인기를 얻었네요.

태양의 후예 (~하지 말입니다.)
2016년 봄,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의 마음을 들었나 놨다 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평범한 군대식
말투가 송중기가 하면 유행이 되나보네요.
시청률이 38.8%나 찍었다고 하네요. 정말 놀랍지 말입니다.
그런데 국방부에서는 당황했다고 하네요.
왜나햐면 병영문화 혁신을 위해 해요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어법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는 금지했기 때문이죠.

샤샤샤
2016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사나가 ‘친구를 만나느라
shy shy shy라는 가사를 혀짧은 소리로 “찡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라고
부르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해요
나중에는 이런 부끄럽다는 원뜻과 달리 흥겨움을
표현하는 추임새로 쓰이는 의성어가 됐네요.
“오늘도 신나게 샤샤샤”
늦게와서 정말 죄송합니다 디오니소스님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왜 안왔어요?
7월에 방영된 mbc 프로그램 세바퀴프로그램에서
가수 김흥국과 개그맨 조세호의 대화에서 나온 말인데요.
김흥국이 조세호에게 안재욱의결혼식에 왜 안왔느냐?
다그치는 말에 조세호는 당황한 채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 라고 답했습니다.
이 말 하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조세호를 태그하고 유행이 되었다죠?
불참의 아이콘으로 등극하고 프로 불참러라는 말이 생기기까지 했습니다.
조세호는 덕분에 cf도 찍고 인생 유행어를 만들게 됐죠.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내가 이럴려고 대통령이 됐나 자괴감 들고 괴롭다)
아직도 이슈되고 그리고 끝나지 않은 최순실 게이트,
2016년 11월4일 대국민 담화에서 대통령이 말한 내용인대요.
이 발언은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2016년 가장
핫한 최고의 유행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발언 이후 각종 예능과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패러디되며 유행어가 됐죠.
내가 이러려고 직장인 됐나, 피로감 들고 괴로워
내가 이러려고 다이어트 했나, 요요 오고 괴로워

히트다 히트!
무한도전에서 만들어낸 히트다 히트! 처음에는 예전에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누가 먼저 사용했나로 시청자들에게 질문을 던졌었는데,
네티즌 수사대의 능력을 볼 수 있었죠!
엄청 옛날 무한도전의 자료화면을 제보해
정준하가 제일 먼저 사용하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네티즌 수사대 완전 히트다 히트!

늦게와서죄송합니다 디오니소스님

펜싱스타 박상영
“아! 이 말도 빠지면 섭섭하죠. 지난 8월에 열린 브라질 리우올림픽
다들 기억하실거라 생각하는데요.. 펜싱 남자 에페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박상영의 할수있다.
10-14로 몰린 상황에서 자기 다짐을 하듯 혼자 “할수있다며”
읆조리고 대역전 드라마를 썼죠.. (행동 따라해주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용기와 감동을 전했던 정말 마법같은 주문이었습니다.”

<앵커멘트>
2016년 대학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백성이 분노하면 임금을 뒤엎을 수 있다는 뜻을 가진
군주민수가 선정되었습니다.
새로 맞이한 2017년은 긍정적인 사자성어로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뉴스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 Copyrights ⓒ 경상대학교 신문방송사 -

목록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