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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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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U뉴스」10월 1회차 원고 ◆
<아나운서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앤유 뉴습니다.

경상대학교 남문에 위치한 한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없는데요.
보행자의 안전은 뒷전인 차량으로 인해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위험하다고 합니다.
박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학생들 신호가 없어 길 건너기 힘들어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분주한 학생들
지나가는 차들로 인해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고 발만 동동거릴 뿐입니다.

<인터뷰> 정지운/ 수의학과 / 2학년

아침에 등교하다 보면 학교로 차를 타고 많이 들어가는데,
차가 막혀서(길을 건너기 힘들어요.)
차가 위험하기도 하고 학교 수업도 늦을까봐 조마조마 했던
경험이(있습니다.)

[브릿지]
여기는 경상대 남문에 위치한 횡단보도입니다.
보시다시피 차량으로 인해 학생들이 길을 건너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직접 건너보겠습니다.

신호등이 없어 양쪽의 차량을 살펴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비보호 좌. 우회전의 차량 또한 살펴야해 건너기가 힘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보행자가 다방면의 차량들 유의해야 해
평거동 방면에서 좌회전하는 차량과
가좌동 방면에서 남문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꼬리를 물게 될 경우
보행자가 길을 건너며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경상대 남문과 내동 방면에서 우회전하는 차량들 또한 유의해야 합니다.

[리포트]
<자막> 진주시민, 학생들의 안전을 걱정해 시청에 민원 넣기도...
시민들의 우려도 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걱정한 진주시민들은
시청에 몇 차례 민원을 넣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 조범상/ 진주시 하대동
저는 매일 출퇴근 하는데, (출퇴근하다)보면 차들이 횡단보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빨리 달립니다. 보면 알겠지만, 저 멀리 차가 안보이는데
(횡단보도를)건너가려고 하면 금방 차가 가까이 옵니다.
그래서 전에 한 여학생이 건나가다가 상당히 위험한 것을 제가 한번 보고,
꼭 신호등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생각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남문 신호기 설치 기준에 미흡해, 교통량 변화가 생길 시 설치 고려
진주시청 교통행정과 측은
경상대 남문은 최소 차량 교통량과 보행자 교통량이
경찰청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맞지 않아 신호등을 설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교통량과 보행량의 변화가 생길 시
설치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NU news 박혜줍니다.

<아나운서 멘트>
매년 10월이면 진주시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연합동아리 ‘작은시선’이
‘휠체어 사용자와 함께하는 유등축제’라는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혜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 축제 현장에 장애인 위한 지도 설치돼
형형색색의 유등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진주 남강유등축제 현장입니다.
축제를 보던 중 휠체어 사용자들을 위한
지도가 마련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동아리 ‘작은 시선’ 휠체어 사용 가능 시설 직접 확인
이 지도는 연합 동아리 ‘작은 시선’이
축제 현장과 주변의 휠체어 사용 가능 답사지를 선정한 후
장애인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하여 만든 지도입니다.

[인터뷰]
박성빈/ 회계학과 / 경남과기대
이번 프로젝트(진주 무장애 여행)를 하다 보니까 장애인분들이 사용하기
불편한 부분들이 많아서 저희가 고치는 방향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은지/ 불어불문학과/ 4학년
(화장실)이 실제적으로 형식적으로만 있지 들어가는 폭이나
그런게 (장애인분들이) 사용하기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경사도 같은 경우에도 대부분 비스듬해야 올라갈 수 있는데,
실제로 보면 (경사로가 가파르게) 되어있고 해서
저희가 실태조사를 하고 있지만 많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에는 유등축제 현장 주변의 장애인 시설 위치와
학생들이 직접 답사한 후 선정한 관광지,
숙박시설이 주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QR코드를 찍으면 지도에 담을 수 없었던
장애인 시설물의 사진을 볼 수 있으며,
보다 명확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경사로의 위치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장애인 대상 축제 만족도 설문조사 진행…결과 시청 제출 예정
연합 동아리 ‘작은 시선’은 이번 축제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지도 제작은 물론,
휠체어 사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축제 만족도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는 보고서로 정리해
시청 및 기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권나우/ 경영학과/ 4학년
실제로 답사해보니 보도블록이 깨진 곳도 있었고
장애인분들이 올라가기에 높은 경사도 있어서
이런 것들을 잘 반영해서 내년에는 더 나은 장애인분들을 위한
지도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시청과 컨택하여
더 나은 축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리포트]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연합동아리 ‘작은 시선’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gnu news 박혜줍니다.

<아나운서 멘트>
매년 10월이면 진주시에서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평등한 관광문화를 위해 활동하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연합동아리
‘작은시선’이 ‘휠체어 사용자와
함께하는 유등축제’라는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혜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아나운서 멘트>
다음은 경상대학교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지앤유 단신입니다.

[헤드] 제2회 신문방송사 홈커밍데이 및 이전 기념식
지난 달 28일 대경학술관 및 학생복지동 4층에서
제 2회 신문방송사 홈커밍데이 및 이전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신문방송사 역대 주간 교수와 동문들을 초청해
현직 학생기자와의 교류와 기대감을 높이고자 진행됐는데요.
이후 진행된 신문방송사 이전 기념식에서는 테이프 컷팅식과 시설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학언론기록관실과 스튜디오 등학생복지동에 새로 만들어진 시설들을 둘러보며 신분방송사의 새출발을 응원했습니다.

[헤드] 한국-이탈리아 양국 농업 기술 심포지엄 개최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은 이 달 1일과 2일 이틀간
한국-이탈리아 양국 농업 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 이탈리아 무역공사,
경상대학교 환경생명화학과의 후원으로 마련됐는데요.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양국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결과를 교류하고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헤드] 교직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
지난 달 30일에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아 오디토리움에서
2019년 교직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이 날 교직원 대표가 청렴결의문을 낭독하고 참가자 전원이
청렴구호를 제창했으며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우리 대학은 전 교직원에 대해 연간 2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청렴교육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헤드] 인문대와 함께하는 인사하기 캠페인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경상대학교 인문대학과 인문대학 학생회가
‘인문대와 함께하는 인사하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인문대학에서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지난 7일 인문대학 인문1호관
1층 복도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행사 기간 동안 인사 캠페인 표어 공모전과
‘인사해요’로 사행시 공모전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공모전에 당선된 표어는
‘인사하는 당신이 진짜 인싸’라는
현수막과 함께 인문대학 게시판 등에 붙여
앞으로도 인사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헤드] 2019 GNU 무지개 축제

지난 8일 중앙도서관 뒤편에서
‘2019 GNU 무지개 축제’가 개최됐습니다.
경상대학교 성희롱ㆍ성폭력 상담소와
장애학생지원센터, 그리고 링크플러스사업단과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가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우리 대학과
지역사회 내에서 일어나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분야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성 평등한 학교 만들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그리고 노인유사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됐습니다.

[헤드] 경상대-미주리대 농업생명공학 분야 공동 심포지엄 개최
국립 경상대학교와 미국 미주리대학교는
농업생명공학 분야 7번째 공동 심포지엄을
우리 대학 BNIT R&D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경상대 김재연 교수를 비롯한 16명의 교수가
농업생명공학 첨단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경상대와 미주리대는
지난 2006년 복수박사학위 협정체결을 기념해
양교 간 식물생명공학 심포지엄을 처음 개최했으며
2년마다 교차로 행사를 주최해오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멘트>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대동제와 중간시험을 알리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쌀쌀해 일교차가 심한데요.
학우여러분도 이번 가을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박혜주, 박성원, 김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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