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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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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GNU 뉴습니다.

어느덧 한 학기가 가고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도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요.
방학 동안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송현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하계 방학을 맞이해 교내에서
집단상담, 상상 바리스타 자격 클래스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데요.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상상 바리스타 자격 클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자격증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상으로 매장형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로스팅 방법과 추출법 등 다양한 실습교육을 통해
창업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색적인 체험 활동도 이뤄지는데요,
방학 동안 수제 맥주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합니다.
경남만의 특화된 로컬 푸드 개발과 지역 경제 및
청년층의 창업활동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리포트>
여러분!
혹시 공모전, 경진대회 등 각종 대회를 준비할 때,
어려움을 느끼신 적 있나요?
그런 학생들을 위해 우리 대학 링크사업단은
창의력 향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방법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교육했습니다.

자격증 시험은 방학마다 늘 다짐만 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학생들을 위해 개설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방학에는 컴퓨터 활용 능력 실기와 필기교육,
빅데이터 처리를 위한 파이썬 기초와 크롤링 등의 강좌가 개설됐습니다.

<리포트>
다음으로, 드론 촬영 및
쓰리디(3D) 매핑에 관한 교육이 있을 예정입니다.
특화된 분야에 학생들의 취업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드론의 특성과 운용방법, 실무지식의 이해,
방송콘텐츠 제작을 위한 지식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대학 학생 상담 센터에서는 집단 상담을 실시했는데요.
연애와 진로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앤유 연애조작단과
진로 점프, 자기성장을 각 주제로 상담이 진행됐습니다.

<리포트>
마지막으로, UCC 제작과 관련한 저작권 특강입니다.
UCC는 대외활동, 과제 등 대학생활에 흔히 쓰이는데요.
특강에 참여해 몰랐던 혹은 놓칠 수 있는
저작권을 알아보는 게 어떨까요?

<리포트>
이처럼 올해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는데요.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GNU news 송현진입니다.

<앵커멘트>
방학을 맞이해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이 많지만
학교에 남아있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방학 동안 지낼 곳을 마련해야 하는 학생들과
자취방을 비워야 하는 학생들이
서로 단기계약을 진행하기도 하는데요.
이미 집주인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는데
임의로 이중계약을 맺어도 되는 걸까요?
배수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다수의 학생들이 임대인과 상의 없이 임의 계약
방학기간 동안 머물 곳이 필요했던 a씨.
수소문 하던 중 인터넷 사이트에서
방학기간 동안만 원룸을 임대한다는 게시글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게시자를 만난 a씨는 당황했습니다.
게시자 또한 원룸의 세입자 였고
계약은 임대인이 배제된
세입자와의 단독계약 이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원룸 임대 학생
(계약하는) 과정 중에서 임대인은 아예 나오지 않았고
임차인과 제가 거래를 할 때 임대인 얘기는 나오지도(않았습니다.)
임대인을 안 거치고 임차인 간에 거래하는 것이 불법인지는 몰랐습니다.

<리포트>
[자막] 임대인과 별도 계약이 없을 경우 이중계약은 불법
이처럼 건물의 주인인 임대인을 배제하고
임차인이 임의로 계약을 맺는 경우,
민법 제 629조 2항에 위배 돼 불법입니다.(교수님과의 면담 이후 입력)
또한, 임대인이 이를 인지할 경우
임차인과 맺은 원 계약까지 해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알지 못한 학생들이
서로 편하다는 이유로 이중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씨의 경우처럼 인터넷에서 개인 간 거래가 진행되다보니
사전에 임대인이 인지하고정상적인 계약을 체결하는 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리포트>
[자막] ‘전대차계약’ 진행 시 임대계약은 합법(교수님과의 면담 이후)
그렇다고 방학기간 귀향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주하던 원룸을 실로 방치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임차인과 전대차계약을 맺을 경우,
합법적인 원룸 단기 임대가 가능합니다.
전대차계약이란, 임차인이 임차물을 제3자에게 임대하는 계약으로서,
기존 임대인과의 계약은 유효하지만
임차인과 전차인 간 새로운 대차관계가 생기는 겁니다.
전대차계약을 맺을 때는
반드시 임대인의 동의를 얻어야합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 여부를
서면으로 남겨야합니다.

<브릿지>
전대차계약을 맺을 때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임대인의 동의 여부가 확실한지,
계약서에 임대인과 임차인, 전차인의
정보가 모두 기재 됐는지 살펴야 합니다.

<리포트>
[자막] 전대차계약은 임대인의 동의가 우선, 계약서의 특약 살펴야
전대차계약을 맺으려면
임차인이 원 계약을 맺을 때
계약서에 전대차 금지 조향은 없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문제가 생길 시
복잡한 법률관계에 놓일 확률이 높아
서류상의 계약서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지인에게 무상으로 원룸을 전대해도
불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임대인에게 전차인의 입주를
알려야 합니다.

<스탠드 업>
무단으로 임차물을 전대할 시 전차인의 과실에 대한
책임 또한 임차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GNU news 배수홉니다.

<앵커멘트>
다음은 GNU 단신입니다.

국립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지난달 26일에 개최됐습니다.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는
양 대학의 총장을 공동 통합추진위원장으로 하고
산하에 통합기획위원회와 통합실무위원회,
자문위원회를 두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공동추진위원회는 양 대학의
통합추진 기획과 준비, 실행 등
통합 전반의 과정에 구성원 참여와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한
대학통합계획 수립과 향후 원활한 계획 이행 및
지속적 관리를 도모하는 역할을 합니다.
공동추진위원회는 월 1회 정례 회의를 가지고,
필요할 경우 수시로 회의를 열며,
통합이 완료 때까지 운영됩니다.

국립 경상대학교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1일까지
2주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19학년도 국립대학 육성사업
하계 경상대학교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는
경상대학교 해외봉사단이
올해 처음으로 봉사활동을 가는 지역으로,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봉사의 열정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와 26명의 학생들이
지난달 25일부터 약 일주일 간
의령군 가례면 수성 마을에서
농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2011년부터 8년째 여름방학을 이용해
경남 사천시, 고성군 등 경남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립 경상대학교 학생생활관 10동 라운지에서
이달 5일에 무인 택배함 설치 기념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무인 택배함은 지난 1월에
NH농협은행 경상대지점으로부터 기부받은
발전기금 2500만 원으로 설치했습니다.
이상호 생활관장은 무인 택배함 설치로
택배 분실 문제가 해결되길 기대한다며,
NH농협은행 경상대지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습니다.

<앵커멘트>
어느덧 GNU 뉴스도 240회를 맞이했습니다.
GBS 기자들의 손으로 만든 뉴스가
여러 해 동안 전해졌는데요.
GNU뉴스는 개편 후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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