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가기 메뉴



GNU뉴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터



<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앤유 뉴습니다.

올해 상반기 우리 대학에선
크고 작은 이슈들이 많았는데요.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통합 논의와
학내 시설 개선을 비롯한 총학생회의 공약 이행까지
2019년 상반기 결산을 정리해봤습니다.

<리포트>
2019년 한 학기 동안 우리 대학에 일어난 주요 이슈들을
한 곳에 모은 상반기 결산 지금 시작합니다.

먼저 개방형 스포츠 복합단지 설칩니다.
우리 대학 북문 부근에 지역시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복합단지 공사가
지난 해 12월부터 진행됐죠.
공사에 따른 안전과 위생 문제
그리고 대형 트럭 통행 문제로 인해
북문 근처 포장마차의
철거 문제가 불거졌었는데요.

현재는 포장 마차 자진 철거 협의가 끝나
지난달 31일에 철거된 상탭니다.
이번 달 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2020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GNU 컨벤션 센터로의
대학기구 시설 이전입니다.
올해 완공된 GNU 컨벤션센터는
크게 대강당동과 세미나동으로 구분되는데요.

이 세미나동 1층엔 학생회관에서
이전한 인재개발원이 들어섰습니다.
또한 2층엔 입학본부가 이전해 들어섰습니다.

다음은 링크플러스 사업 2단계 선정입니다.
링크플러스 사업은 대학이 산업 발전과 혁신을 선도하며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대학은 2012년부터
링크 육성사업을 수행해왔는데요.
올해 3월에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수행하는 2단계 사업에 선정돼
총 13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LINC+ABCD를 전략으로
LINC+A는 3대 특성화,
LINC+B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LINC+C는 지역 맞춤형 사회문제 해결,
그리고 LINC+D는 창의교육 및
창업역랑강화에 역점을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통합 논읩니다.
지난 2017년부터 우리 대학과
경남과기대의 통합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대학 간 협상을 진행하기 앞서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단과대학별로 공청회를 실시했고

대학 통합 추진을 확정하기 위한
찬반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체 참여인원 중
약 80%가 찬성했는데요.
이에 따라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우리 대학 자치기구 총학생회의
공약과 공약 이행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먼저 카페테리아 리모델링 공삽니다.
중앙도서관 1층에 있는 카페테리아가
노후 되고 공간도 협소해 학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꼈는데요.
이에 지난 해 동계방학 중에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고
올해 3월 (25일) 카페테리아를 가오픈했습니다.
또한 빠른 시일 내로 공사를 마무리 지어
카페테리아 내부와 중앙도서관을
이을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분실물 보관함 설칩니다.
기존의 분실물 보관함이
활성화 돼있지 않아 총학생회에서 운영방안을
새로 계획했는데요.
학우들에게 더욱 신속하게 분실물을 찾아주기 위해
중앙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 설치된
분실물 보관함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총학생회가
분실물을 회수한 후 당일 페이스북 및
하이유니브(HIUNIV)를 통해 신속하게 분실물을
찾아줄 수 있도록 진행 중입니다.

또한 총학생회는 이를 비롯한
교내화장실 몰래카메라 합동점검과
과방 및 동아리방 선정 보수 등
화면에 보이는 많은 공약들을
이행 완료했다고 합니다.

<리포트>
2019년 상반기 동안 학교의 행정부터 시설까지
다양한 일들이 있었는데요.
돌아오는 하반기에도 더욱 다양한 이슈들로
찾아오겠습니다.
GNU News 김정연입니다.

<앵커멘트>
지난달 부산대학교에서
건물 노후화로 인한 외벽 붕괴사고로
인명피해를 입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 대학에도 20년 이상 된 건물이
196곳 중 98곳으로 오래된 건물이 많은데요.
우리 대학의 건물 안전 실태를
정송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노후된 부산대 건물, 외벽 붕괴로 ‘인명 피해’ 발생해
지난달 21일, 부산대학교에서
노후화된 건물 외벽이 붕괴되며
인명 피해를 입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준공된 지 26년 된 건물로
정밀 점검 후 안전 등급인 B등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건물은 B등급을 받은 지
5개월 만에 무너졌습니다.

<리포트>
[자막] 지난해 4월, 우리 대학 인문대 외벽 붕괴..원인 ‘건물 노후’
우리 대학에도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4월, 우리 대학 인문 2호관의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 겁니다.
인문 2호관은 준공된 지 33년 된 건물로,
시설과 측은 건물의 노후화가 사고의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3월부터 미술교육과와
음악교육과가 사용하고 있는 예술관에서도
건물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음악교육과 학생들이 사용하는
연습실 천장이 내려앉은 겁니다.
이로 인해 실기 연습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연습실 3개를 폐쇄했습니다.

<인터뷰>
황기쁨 / 음악교육과 / 1학년
천장이 무너져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함으로써
연습을 못 한 친구들이 많아요.
그리고 수리가 된 연습실은 있지만
그 연습실에서도 저희는 천장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니까 (불안합니다)

<리포트>
[자막] 예술관, 비 오면 ‘누수 발생’..학생·교수 등 불편 호소해
현재는 연습실의 천장 보수공사가 끝난 상탭니다.
하지만 건물 곳곳에 균열이 있으며,
비가 오면 누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브릿지>
여기는 공과대학 공학 2호관입니다.
건물 안전사고가 발생했던 인문관과 예술관 외에도
건물 내벽에 금이 가거나 손상된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가좌 캠퍼스, 20년 이상 된 건물 백여 곳 중 51개
우리 대학 가좌캠퍼스엔 118개의 건물이 있습니다.
이 중 51개의 건물이 준공한 지 20년 이상 된 건물입니다.
오래된 건물이 많다 보니 건물 내외부할 것 없이 균열이 있고,
외벽의 경우 벽돌 사이가 벌어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

<리포트>
[자막] 시설과, 정기 점검 1년 중 3번 시행, 특별 점검도 진행해
우리 대학 시설과 측에서는 해빙기와 여름철, 동절기 대비를 위해
1년에 총 3번의 정기적인 시설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시설과는 부산대 사고 직후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우리 대학 건물 196곳을 대상으로
건물 외벽 마감재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는 6월 말에 나올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스탠드업>
우리 대학 건물 196곳 중 98곳이
20년 이상 된 건물입니다.
오래된 건물이 시한폭탄이 되지 않도록
학교 측의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GNU news 정송압니다.

<앵커멘트>
대학생활의 높은 만족도를 위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인데요.
우리 대학 교육환경의 선진화를 위해
오랫동안 힘쓰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배석원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지난해부터 조직 · 활동 중인 ‘교육환경개선위원회’
대단위 강좌 폐지와 교원 대상의 교수법 강의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는 단체가 있습니다.
교육환경개선위원회라 불리는 이 단체는
지난해부터 조직돼 학기 당 한 차례 회의를 통해
교내 교육환경의 문제점을 논의합니다.

<브릿지>
교환위 설립 이전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대학기구 간 비공식적인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체계적인 논의를 위해
전임교원 3명과 교직원 1명을 포함한
교육환경개선위원회가 개설됐습니다.

<브릿지>
이후 비정규교수노조에서는
학내 구성원의 포괄적인 의견을
담아야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에 올해부터 4명의 비전임교원이
교육위원으로 합류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학기부터 8명의 교육위원이
교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안건을 상정하고 심의합니다.

<브릿지>
위원회가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상정된 안건은 총 19건입니다.
그 중 강좌 당 수강 인원 축소와
졸업이수학점 조정을 포함한 9개의 안건은 협의가
완료 돼 개선 중입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상정돼
학교 측과 개선을 논의한 안건도 있습니다.
수강신청 시스템 개선과 고충처리센터 신설 등
수업의 질적 향상과 학내 불편사항 개선이 기대되는
안건이 진행 중입니다.

<브릿지>
하지만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구성된
본래의 취지와 달리
학생의 입장을 대변할 사람이 없다는
문제점이 위원회 내에서 제기됐습니다.

<리포트>
[자막] 원활한 안건 처리 위해 학생대표 선출 필요해
천대진 교환위 교육위원장은 다음 학기 열릴 회의 전까지
학생대표를 선임하기 위해 총학생회 집행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각 단과대학 별로 공청회를 개최해
학생들에게 위원회에 대한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교무처에서는 교환위 운영수칙을 수정해야
학생대표선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학생들의 편리한 대학생활을 위해
조직된 교육환경개선위원회.
우리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목표로
위원회와 학생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대해 봅니다.
GNU News 배석원입니다.

<앵커멘트>
지난 달 개최된 KUSF 클럽챔피언십
2019 배구 남부지역 예선에서
우리 대학 체육교육과 학생들이
남녀 동반 우승을 거뒀습니다.
치열한 경기를 치룬 선수들을
배석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자막]2019 클럽챔피언십 배구 남부 지역 예선 개최
지난 달 25일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가 주최한
KUSF 클럽챔피언십 2019 배구 남부 지역 예선이
우리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20개팀 287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학교 체육교육과 배구팀 경상대 KOV가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창단 3년차의 신생팀 KOV는
지난해 결선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변을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개최된 남부예선에서도 선전하면서
지난 해 성적이
운이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인터뷰>
김준녕 / 남자부 주장 / 3학년
작년에는 여자부만 전국대회에 진출해서
남자부는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남녀 동반 우승을 하면서
전국대회에 같이 진출할 수 있어서 뜻깊은 대회였습니다.
변정빈 / 여자부 주장 / 3학년
저희가 작년부터 연습도 많이 해 왔고, 체육교육과에서도
배구를 많이 해 왔기 때문에 당연히
우승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남부 지역 예선 우승으로 결선대회 직행해
지난 해 남부예선에서
대구교육대학교 어택라인에 완패하며
챔피언자리를 뺏겼던 여자부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까지
총 5경기를 진행하면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남자부는 조별리그에서 경남대학교 한마에
영봉패를 당한 뒤 결승에서 다시 만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경상대KOV 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결선대회에
우승팀 자격으로 직행 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장지영 / 체육교육과 / 3학년
작년에 아쉽게 연세대에 져서 2등을 했는데,
올해는 예선부터 출발이 좋기 때문에
결선에서도 꼭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부족한 점을 보완해서
결선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리포트>
[자막] 11월 강원도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결선 개최
홈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우승한
경상대KOV 팀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클럽챔피언십 결선대회에
준우승팀인 경남대학교 한마와
대구교육대학교 어택라인과 함께
남부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됩니다.
결선대회는 강원도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됩니다.
GNU NEWS 배석원입니다.

<앵커멘트>
어느덧 한 학기가 끝나고
방학을 맞이했는데요.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학교에
가졌던 궁금증과 그에 대한 답변까지
나승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학기 동안 학우분들이 학교에 가졌던 궁금증!
GBS가 대신 물어봐 드립니다.

<리포트>
첫 번째 궁금증은 학생생활관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학생생활관 리모델링을 하면 무엇이 바뀌나요?”

학생생활관은 현재 구관 생활관이
타 생활관보다 시설 환경이 열약한 상태라며
관생 실내 화장실 설치와 냉난방 공사, 지붕재 교체 등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리모델링 사업으로 인해 2020학년도에는
655명의 입실 정원이 줄어들어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니,
성적관리에 유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리포트>
두 번째 궁금증은 학생생활관 외출 허가섭니다.

“기숙사 외출 허가서 왜 쓰는 건가요?”

학생생활관은 많은 학생들이 통금시간을 지키지 않아,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해, 외출 허가서 안내문을 재공지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재는 통금시간 내 출입 시, 벌점 1점이 부과되는데요.
미신고 학생이 많을 시 추가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리포트>
세 번째 궁금증은 계절학기 일정입니다.
“올해 계절학기는 왜 3주만 하나요?”

학사지원과는 교양학관 석면 제거 공사로 인해
작년 동계 계절학기부터
3주로 수업 일정을 변경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공사는 계절학기가 끝난 직후부터
개강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리포트>
마지막 궁금증은 교내 공사 현황입니다.

“학생회관과 도서관 공사는 언제 끝나나요?”

지난해부터 학생회관과 도서관 공사가 시작됐죠.
시설과는 8월 말에 도서관 내진보강 공사를 마무리 한 후,
12월에 학생회관 리모델링 공사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학생회관 공사 후에는
동아리방과 학생자치기구들이 들어서고,
동아리활동을 할 수 있는 소극장도 생길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학우 여러분들! 궁금증 모두 해결되셨나요?
GBS는 앞으로도 대신 물어봐드립니다로 찾아오겠습니다.
GNU News 나승경입니다.
<앵커멘트>
다음은 지앤유 단신입니다.

대학원 응용생명과학부 김재연 교수가
이 달 13일에 개최된 국식물생명공학회
2019년도 정기 학술발표회 및 총회에서
죽교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재연 교수는 세계적으로도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연구업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립 경상대학교 대학원 화훼원예학연구실은
이 달 10일 진주시 관봉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를 초청해 물교실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방문한 어린이들은
화훼원예학연구실의 식물조직배양실을 견학하고
광학현미경을 이용한 그림 그리기 등을 체험했습니다.

이 달 5일 경상대학교 북카페에서
이택순과 함께하는 일본 열도 기행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경상대학교 출판부가 기획한
이 행사는 일본 열도 기행 저자인
이택순의 일본 근대화 현장에 대한 강연과
토론으로 이루어져 진행됐습니다.

국립 경상대학교는 이 달 9일 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및 유학생활 적응을 제고하고
외국인 유학생 간 친목 도모 등을 위해 개최됐습니다.

어느덧 한 학기가 끝나고 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이번 방학동안 기 중엔 하지 못했던
봉사활동을 하거나 여행을 다니며
학우 여러분도 새롭고 다양한 경험으로 가득한
알찬 방학 보내시기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 Copyrights ⓒ 경상대학교 신문방송사 -

목록


사이트 안내 및 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보공개
  • 네티즌윤리강령
  • 이메일집단수집거부
  • 교직원검색
  • 규정집
  • 교직원행동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