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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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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7회 뉴스 원고 ◆

<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앤유 뉴습니다

우리 대학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에 대한 논의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최근 대학본부는 경남과기대와의
본격적인 협상에 앞서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청회와 의견 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대학 통합에 대한 논의가
얼마만큼 진행됐는지
정송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 2017년부터 ‘경상대-경남과기대’ 통합 논의 중
지난 2017년 하반기에 우리 대학이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유형2에 선정되면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연합대학 구축을 통한 통합을 위해
한국 생산성 본부와 삼일 회계법인에
대학 통합 용역을 의뢰하기도 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대학 통합 본격화 전, 대학 구성원 의견 수렴 진행
대학 본부 기획처 측에선
이번 해부터 통합 논의 단계가
경남과기대와의 직접적인 협상을
본격화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대학 간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단과대학별 공청회를 실시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대학본부 기획처, 단과대별 공청회 진행해
민병익 기획처장은 공청회를 통해
줄어드는 학령인구 수와
1도 1국립대 제도 등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경남과기대와의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통합 원칙과 논의 단계 등
통합 추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설명했습니다.

<리포트>
공청회에선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해
통합과 관련한 의문을 풀기도 했습니다.
유사 동일 학과 통합에 관해서는
학과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자율에 맡기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학생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단과대학별 캠퍼스 이동에 대해선
캠퍼스 및 단과대학 특성화를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자막] 대학 통합 대학 구성원 의견조사, 약 70% ‘찬성’
기획처에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1차 의견조사를 실시해,
이달 7일에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교수 및 교직원, 학생 간부를 포함한 조사 대상 인원 중
약 90%가 의견조사에 참여했으며,
교수 60%, 조교 70%, 교직원 및 학생 간부 80% 이상이
통합에 찬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인터뷰>
민병익 대학본부 기획처장
이번 (학내) 구성원 (1차) 의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 추진 과정 승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의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통합대학교의 교명, 캠퍼스 배치,
학사구조 개편, 통합대학의 비전과 목표 등을
(구체적으로) 만든 다음에
우리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최종적인 의견조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리포트>
[자막] 대학본부 기획처, ‘1학기 중 추가 공청회 실시 예정’
더불어 기획처는 1학기가 끝나기 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총학생회와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탠드업>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1차 의견조사에서
대부분 통합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경남과기대와의 협상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통합을 향한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GNU News 정송압니다.

<앵커멘트>
지난 2일에 북카페 지앤유에서
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강연과 클래식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이뤄졌습니다.
나승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영상>
첼로&바이올린 클래식 연주

<리포트>
첼로와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
이 연주곡은 ‘도시의 얼굴들’ 에 등장하는
클래식 곡 ‘고향의 봄’입니다.

<리포트>
[자막] 경상대 출판부, ‘북 콘서트’ 개최해
지난 2일에 북카페 지앤유에서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북콘서트’라는 제목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 대학 출판부에서 기획한
첫 번째 문화 행삽니다.

<리포트>
[자막] 북 콘서트, ‘도시의 얼굴들’ 저자 강연 진행해
이날 행사 1부에선
‘도시의 얼굴들’의 저자이자 건축가인
허정도 LH상임감사위원이
‘마산, 인물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에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 강연은 잊혀져가는 근현대사 인물과
건축물을 기억하기위해 마련됐습니다.

<싱크> 허정도 / ‘도시의 얼굴들’ 저자
도시재생이 워낙 우리 사회에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좀 어떤 역할을 맡아줄 수 있을까..

<리포트>
[자막] 저자와 참가자, 자유로운 이야기 시간 마련돼
2부에선 ‘통영, 진주, 마산 세 도시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의 이야기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김상현 기자와 권영란 칼럼리스트,
허정도 저자와 함께
세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정찬우 / 건축학과 / 1학년
지역적 특색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도 만약에 저희 경남의 다른 지역에 대해서
소개해준다면 들으러 오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인터뷰> 김현지 / 진주시 충무공동
(강의를)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기 쉬운데 따뜻한 분위기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이런 공간이 있는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포트>
[자막] 경상대 출판부, “문화 행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우리 대학 출판부는
밤새도록 책을 읽고 공연을 즐기는 심야 책방과
독자 기행인 북로드 등
문화와 책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탠드업>
출판부와 지앤유 북카페가 함께 기획한
첫 번째 북콘서트.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까지
책을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GNU News 나승경입니다.
우리 대학 출판부가 기획한 첫번째 문화행사 북콘서트.


<앵커멘트>
다른 나라에 와서 생활하는 것은
누구나 힘들기 마련입니다.
그 나라의 문화를 알고 지낸다면
생활하는 데 도움되겠죠.
진주시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진주 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우리 대학 유학생들을
김하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다양한 외국인이 있는 이곳은
외국인 유학생 진주 문화 체험 행사 현장입니다.
여러 나라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진주 수목원에서 열매팔찌를 만들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진주 문화 체험 행사 마련돼
지난 10일에 진주의 유적지와 관광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 외국인 유학생 진주 문화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진주시가 주관하는 행사로,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리포트>
[자막] 진주 문화 체험행사, 경상대-과기대 유학생 참여해
이 행사엔 우리 대학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유학생들, 진주의 건축물과 예술 접해
외국인 유학생들은 토지주택박물관에서
진주의 건축물과 건축물의 역사를 관람했습니다.
진주 시립 이성자 미술관에선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이성자 선생과 김철수 선생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헝거르졸/몽골 유학생/의류학과/1학년

조천천/중국 유학생/문화콘텐츠/1학년
전시회를 다보고 저또한 많은 것을 배우게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리포트>
[자막] ‘진주성’, 진주만의 역사를 배우는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유학생들은 진주의 유적지인
진주성을 돌아봤습니다.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임진왜란 당시 일어난
진주성 싸움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포트>
[자막] 진주 유등 체험관에서 창작 유등 만드는 시간 가져
또한 유학생들은 진주 문화인 유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주 유등 체험관에서 유등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유학생들은 유등에 대해
신기해 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타쿠르기티카/인도 유학생/수의학과/1학년
진주시와 대학이 조직한 이 여행은 즐거웠습니다.
지금 나는 이 등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창의적이어서 좋았고 즐거웠습니다.

<리포트>
[자막] 진주 시청, ‘행사는 내년에도 진행될 예정’에 있어
이 행사는 일 년에 4번 진행되며
내년에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진주 시청은 5월 24일에
2기 체험을 진행 할 계획이며
현재 2기 체험을 신청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탠드업>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 문화에
적응하도록 도와준 외국인 유학생 문화 체험.
이 행사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진주 생활을 하는데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GNU news 김하은입니다.

<앵커멘트>
다음은 지앤유 단신입니다.

- 경상대학교, 명예교수의 날 행사 개최

국립 경상대학교는 5월 14일, GNU컨벤션센터에서
제 11회 명예교수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명예교수의 날은 경상대학교가
개교 60주년이던 2008년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제정한 기념일로서
해마다 개최되는 행삽니다.

- 경상대학교, LINC+ 2단계 사업 선정

국립 경상대학교가 링크플러스 육성사업
2단계에 선정됐습니다.
이는 대학이 산업 발전 및 혁신을 선도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우리 대학은 2019년부터 3년간
교육부로부터 총 135억 원을 지원 받습니다.

- 허정도의 『도시의 얼굴들』,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대상

경상대학교 출판부가 발간한
허정도 건축가의 도시의 얼굴들이
제3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대상에 뽑혔습니다.
도시의 얼굴들은 경상대학교 출판부가 기획한
지앤유 로컬북스의 네 번째 책입니다

- 건축공학전공 교수ㆍ학생, 대학건축학회 논문상 수상

공과대학 건축공학전공 송영학 교수와
석사과정 하주완 씨는
지난달 26일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된
2019년 대한건축학회 정기총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환경산림과학부 교수ㆍ학생, 우수논문상 수상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김철환 교수와 이지영 교수는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열린
한국펄프 종이공학회
제52회 정기총회 및
2019년 춘계학술논문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석사과정 김수호 씨는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습니다.

- 경상대학교 법학연구소, 학술세미나 개최

국립 경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연구소는
이 달 10일 농수산물 유통과 법적 규제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발생하는
법적 문제들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앵커멘트>
여러 행사들과 시험으로 가득했던
바쁜 5월도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학업에서 벗어나
가벼운 여행 또는 영화관람 등의
문화생활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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