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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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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앤유 뉴습니다.

심각한 취업난 속에 취업준비로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가
우리 대학에서 진행됐습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지방공기업과 민간기업 등 67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취업 정보의 장에 나승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상담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과
진지한 표정으로 상담을 받는 학생들.
취업 정보를 얻기 위한 학생들로 북적이는 이곳은
합동채용 설명횝니다.

<리포트>
[자막]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 개최돼
지난 10일에 GNU 컨벤션 센터에서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이 행사는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채용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방 공기업을 포함한 67개 기관이 참여했습니다.
작년에 비해 약 4배 큰 규몹니다.

<개회사> 이상경 / 경상대학교 총장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가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어서
기업도 만족하고, 학생도 만족하고
또한 우리 도의 모든 도민들도 행복해하는 시대가,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브릿지>
여기는 합동채용 설명회 현장입니다.
이곳 상담부스에선 다양한 기업에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공공기관 현직 면접관과
모의면접을 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리포트>
[자막] 합동채용 설명회,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돼
이번 행사에선 지역인재 취업성공사례 토크쇼와
면접컨설팅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 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대학 재학생과 졸업생
청년 구직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준비됐습니다.

<인터뷰> 심규성 / 정치외교학과 / 3학년
여기 와서 제가 관심 있는 부스에 가서 이야기도 들어보고
평소에 궁금했던 질문들을
많이 했는데 되게 친절하게 답변을 잘 해 주시더라고요.
많은 도움 얻었던 것 같습니다.

<리포트>
우리 대학에서 개최된 2019년 공공기관 합동채용 설명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됐길 바랍니다.
GNU News 나승경입니다.

<앵커멘트>
우리 대학은 신입생을 환영하기 위해
각 단과대학마다 춤이나 연극 공연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동기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고,
행사 참여를 강요하는 분위기가 싫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추억인지 악습인지 이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행사들로
학교가 북적입니다.
신입생 A씨는 새내기 공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동기들과 함께 춤연습을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신입생 인터뷰

행사에 다 참여해야 한다는 식으로 강요를 해서
참여 안 하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무대 준비할 때도 자주 밤늦게까지
연습하는 게 제일 힘들었고
친구들도 쉽게 안 한다는 말 못 하고 그냥
다 같이 하는 분위기였어요.

<리포트>
[자막] 신입생 대상으로 진행되는 새내기 공연 행사
우리 대학은 각 단과대학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연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출범식과 새내기 배움터 등
이 행사를 지칭하는 단어도 다양합니다.
이는 신입생을 환영하는 의도로 시작됐지만
신입생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의도로 변질됐습니다.

<리포트>
재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학년이 50%로 가장 많이 참여했고
대체로 만족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습니다.
만족에 대한 이유에는 ‘새내기 때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
74%로 가장 많았고 불만족에 대한 이유에는
‘강압적인 분위기가 싫다’는 의견이
53%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개선할 점으로는 공연 위주의 방식을 벗어나자,
참여 강요를 안했으면 좋겠다
등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손영신/정치외교학과 /1학년
새내기 배움터 준비를 하면서 1학년 친구들과
단합심도 기르고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또, 1학년뿐만 아니라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리포트>
[자막] 농생대, 공연 형식 벗어나 색다른 행사 개최해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는 6년전부터
장기자랑을 펼치는 공연 형식의 행사뿐만 아닌
교수 특강과 관련 진로를 설명해주는 행사를
따로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예산문제와 강압성 문제로
올해부터 두 행사 모두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법과대학 학생회, 신속한 대처로 주목 받아
또한 법과대학 학생회는
공연 행사에 강제성이 있다는 글을
확인한 후 하루만에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신입생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공연 위주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인터뷰>
박주현 / 법과대학 학생회장
출범식에 관련한 새내기 글이 올라온 것을
본 것은 아침 정도였습니다.
단운위 소집 후에 입장문을 발표했고
입장문에 따라서 새내기에게 찬반 여부를 투표했습니다.
그 투표에 따라 적절하게 피드백을 받으며
출범식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에 대해서 학생회의 역할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리고 모두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리포트>
새내기 공연 행사
과거에 비해 자율성이 강조되는 시대에서
이제는 새로운 개선책을
모색할 때 인 것 같습니다.
GNU News 김정연입니다.

<앵커멘트>
우리 대학에선 방학마다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2019년 해외 봉사활동의 모든 것을 김하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나레이션>
알찬 대학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2편!
이번엔 해외 봉사 프로그램으로 찾아왔습니다.
우리 대학에선
학생들이 봉사정신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하계 해외봉사 프로그램은
몽골에서 진행되는데요.
봉사기간은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집니다.
총 34명을 모집해 15일간 해외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봉사활동 모집분야는 총 5개로 이뤄져 있습니다.

여기서 집중 !
선발기준은 각 분야의 자격증을 소유한 학생이나
관련 기능과 경력을 지닌 학생이어야 한단 점입니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특기를 가진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단, 우리 대학과 LINC 플러스 사업단의 지원으로
해외봉사와 GPP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제외됩니다.
우리 대학의 지원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또한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다음은 신청 방법입니다.
제출해야할 서류는 해외봉사 참가 신청서를
비롯한 선발에 도움 될 서류들입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 동의서와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 동의서 또한 제출하는 거
잊지마세요!
이 서류들을 학생과에 제출하면 신청완료 !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데요.
담당 부서에서는 자원 봉사 의식이 높고
봉사 경험이 많은 건강한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집중!
자신의 영어 실력을 인증할 증명서를 제출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지난 해에 해외 봉사를 다녀온
학생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학생은
4월 중,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입니다.
아 참! 해외 봉사활동을 다녀온 학생들에겐
사회봉사활동 인정 및 개척인증제와
총장명의의 인증서를 지급하니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2019학년도 하계 해외봉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뜨거운 여름, 여러분들의 열정을
몽골에서 펼쳐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멘트>
다음은 GNU단신입니다.

국립 경상대학교와 해양경찰교육원은
이달 10일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회의실에서
학교와 경찰의 교류 협력을 약속하고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협약 체결 후 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은
해양과학대학 교직원 및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해양 수산 인재 양성과 관련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리포트>
이달 3일 경상대학교 포아이알-피에스알이디 센터와
캐나다 사스캐치완대학 전력 계통 연구그룹은
경상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양 기간의 프로그램 공유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학점 교류 인정과 학생 편입 등
서로에 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문철주 박사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중국에서 개최된 아시아 워크숍에서
유망하고 젊은 아시아 분광학자 상을 수상했습니다.
문 박사는 들뜬 상태에서 빠르게 붕괴하는
특정 이성질체를 자체적으로 개발한 방법을 통해
최초로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리포트>
학생생활관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강사를 초청해 서비스 기본교육,
고객 응대 교육 등을 실시 했습니다.

<앵커멘트>
무언가를 이루고자 할 때 자신이 세운 목표를 낮추지 말고
노력을 높여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힘든 시험 기간이지만 자신의 목표에 최선을 다하고
그 노력의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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