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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회 GNU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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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회 GNU뉴스 원고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GNU 뉴습니다.

<앵커멘트>
2019년을 맞아, 이상경 총장이
새해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총장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경상대학교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개교 70주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
추진한 각종 행사와 사업을
훌륭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 대학교가 더 크게 성장하고
더 높이 비상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는 대학의 운명이 걸린
3주기 구조개혁에 대비하여 새로운 방향과
이정표를 설정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대내적으로는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2019년 한 해 동안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정책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특성화에 바탕을 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특성화 전략을 점검하고 새로운
특성화 분야를 발굴하여 육성하겠습니다.
올해부터 실시되는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사업’을 기초로
대학 특성화의 기본적인 토대를 구축하겠습니다.
‘연구본부’의 신설을 통해 대학의
연구 관련 정책 수립 기능을 강화하고,
대학원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교육 및 연구 역량의 강화를 위해
새로운 혁신 전략을 수립하여 실천하겠습니다.
2월 중으로 ‘2030 대학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대학혁신의 로드맵을 제시하겠습니다.
2주기 구조개혁 평가에서
다소 미흡한 것으로 드러난
‘교육 및 학생지원’ 영역에 대한
새로운 정책적 처방을 마련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작년 대비 거의
두 배에 가까운 예산을 확보한
‘국립대학육성사업’을 바탕으로 기초학문 분야와
교육 및 연구기반 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셋째,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학교로서
지방화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지역의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사회통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항공산업 등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에
요구되는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해당 분야의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치분권을 견인하고
진주 혁신도시와 연계된 지역특성화에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넷째, 학령인구의 감소와 이에 따른
정부의 구조조정에 대비하고
우리 대학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연합 및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2017년 POINT2 사업으로 시작된
경남과기대와의 통합 논의는
올해 그 방향과 실천 과제를 확정하고,
구체적인 사업을 전개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다각적인 논의의 과정에서
구성원 여러분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는 민주적 합의 절차를
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현재의 모습보다
미래의 대학을 생각해 보시고
어떻게 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인지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십시오.

올해는 이러한 일을 추진하기 위해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70년 역사를 뛰어넘는 자랑스러운 전통과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발휘하는 교수, 직원들이
함께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각자 자기 맡은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다시 대학발전계획에 반영하는
상호작용을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 경상대학교의 뛰어나고
책임감 강한 교직원 여러분과 함께
2019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이를 현실 속에서 구체화해 나갈 것입니다.
함께 손잡고 서로 대화하며, 서로 어깨 기대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힘차게 걸어갑시다.
올 한 해 우리 대학교 가족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앵커멘트>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늘 새로운 변화들이 생기죠.
우리 대학에서도 올 해 새로운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올해 우리 대학 주요현안은 무엇이며
총학생회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어떤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지
김나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2019년 새해를 맞아 우리 대학은 총 4개의
주요 사업안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특성화에 바탕을 둔
연구 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인데요.
4차 산업 혁명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기존의 3가지 대학 특성화 분야와 더불어
새로운 특성화분야를
발굴하고잔 취집니다.
대학 본부 기획처는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예산을 받아
연구본부 신설과 대학원에 대한 적극적 지원으로 우수한 연구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교육 및 연구 역량의 강화를 위한 새로운 혁신 전략 수립’입니다.
우리 대학은 지난 해 대학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1월 중순에 교육부로부터 ‘대학혁신지원사업’ 공고가 나오게 되는데요.
이에 따라 우리 대학은 우리 대학의 혁신 대안 방안을 수립해
2월 말까지 제출 할 예정입니다.

세번째로, ‘지방화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입니다.
기획처는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에 요구되는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해당 분야의 일자리 창출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신경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대학은 현재 POINT2 사업인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의 연합대학을 구축한 후
향후 2021년까지 대학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줄어드는 학령인구와 재정난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됐습니다.
우리 대학과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50억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은 상황이며
두 학교 측은 예산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선 협의를 통해
결정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대학은 2019년엔 구체적인 사업을 전개해야 할 시점이라고 보고,
다각적인 논의 과정에서 학생들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는
민주적 합의 절차를 성실히 수행할 거라고 합니다.

<리포트>
이제부턴 학생들을 위한
모두의 총학생회의 주요 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총학생회는 2019년 대표사업으로
참여대동제와 진주 통학버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리포트>
참여대동제는 축제 기간 전에
sns로 학생들의 의견을 수립해 투표로 프로그램을
선정할거라고 하는데요,
투표로 선정된 프로그램 중 실현 가능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진주 통학버스 사업은
우리 대학을 거치는 시내버스의 노선을 교내로
들어오게끔 확대하려는 사업이며,
현재 시청과 면담을 진행한 상탭니다.
추후 총학생회와 학교 본부 측에서 함께 협의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학생과와 시청은 긍정적인 입장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총학생회는 이 사업이 장기간 숙원사업이지만
계획사업이기 때문에
올해 안에 시행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리포트>
그 외에 평의원회 학생 권리 확립, 그리고 총학생회
모바일 웹페이지 개선 등이 있는데요.
(평의원회 학생 권리 확립, 자전거 무상 수리 사업, 총학생회 모바일 웹페이지 개선)
총학생회는 웹페이지를 개선해
국가고시 지원버스 탑승 신청, 취업스터디 작성 신청 등의 신청서를 받는 모든 작업을
이메일이 아닌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페이스북 에브리타임 이 외에 현재 외부
어플리케이션 업체와 협의해 사업을 홍보하고,
여러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할 거라고 합니다.
기존의 총학생회 모바일 홈페이지가 학우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점을 보완하기 위해섭니다.


총학생회에서 가장 먼저 진행될 사업은
학교 부근 상점과 제휴 협약 사업입니다.
제휴 협약을 맺은 곳은 는 밝은눈안과, 성모안과, 알톤자전겁니다.
이외의 업체들은 현재 제휴협약을 진행중이며
제휴 홍보는 1월말이나 2월초에 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업들 모두 사전 답사를 통해
실현가능성이 있는 공약들로만 계획하여
이행해 나가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

<리포트>
지금까지 우리 대학의 2019년 주요 현안과
학생들을 위한 총학생회의 사업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를 토대로 올해 우리대학이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GNU news 김나현입니다.

<앵커멘트>
우리 대학이 2018년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총 92점으로
가 등급을 받았는데요.
우리 대학이 어떤 기록관리 방법을 통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됐는지,
김하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 경상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12월 28일에 우리 대학이 2018년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총점 90점을 넘으면 받을 수 있는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은 겁니다.

<리포트>
[자막] 기록관리 평가 점수 총 92점, ‘가’ 등급 받아
기록관리 기관평가란 국가기록원에서 실시하는 평가로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강화와 체계를 위해
일 년에 한 번씩 실시하는 평갑니다.
이 평가는 375개 기관을 평가하고
가부터 마까지 등급을 매깁니다.
우리 대학은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그리고 기록관리 서비스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그 결과 총 92점을 얻어서 ‘가’ 등급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이민희 / 총무과 기록팀장

2019년에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기록관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들이
첫번째로 기록관리 내실을 다지기 위해서
우리 대학 구성원들이 기록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수준진단을 해보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전자기록 체계를 위해서
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을 준비를 하고
우리대학 역사 기록물들을 전시 하기 위한
역사관 개관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리포트>
[자막] 경상대 기록관 , 독자적인 추진 실적으로 좋은 성과 내
2018년도 기록관리 평가는
2017년도의 추진 실적에 의해 평가됩니다.
우리대학의 추진 실적에는 2017년 4월에
기록관을 개관해 운영한 것과
2016년 기록관리 평가 결과가 마 등급에서
나 등급으로 상승한 것이 있습니다.
또한 대학 역사 기록물을 수집하는 매뉴얼을 수립하고
개교 69주년 기획 전시와 수집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기록물 이용한 전시회와 독자적 책자 발행
또한 대학사 기록물 수집 표준 매뉴얼을 수립했습니다.
우리 대학 기록관은 대학간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대학사기록물 수집 표준 매뉴얼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1회 사진 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1500여 점의 사진을 확보했으며
기록물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개교 70주년 전시와 책자를 발행했습니다.

<스탠드업>
학교의 역사와 중요 문서를 보관하는 기록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받은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GNU news 김하은 입니다.

<앵커멘트>
이번 회부터 GNU뉴스에서 다루지 못한
학내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는 GNU단신을 마련했습니다.
장학금 수여식부터 시무식까지,
이지원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12월 26일 법과대학 ‘김순금 홀’에서
2018년도 제12회 김순금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 재단 설립자인 김순금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 이상경 총장, 장학생 등이 참석했습니다.

<리포트>
김순금 장학금은 경제적인 문제로
학업에 지장을 받는 학생들을 지원해주기 위해
설립됐으며, 이 날 수여식에서 총 29명에게
44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7일, GNU 컨벤션 센터에서
2018년 하반기 직원 공로연수 및 퇴임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공로연수 및 퇴임자는 총 11명이며
기념식은 선물전달과 송별인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리포트>
이어 1월 4일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퇴직자 훈포장 전수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훈포장 전수식에선 총 교직원 12명이 수상하였습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이상경 총장이
오랜 기간 동안 직장을 위하여 노력하고
희생해 온 퇴직자들을 위한 축사를 전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기해년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 시행돼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해 1월 2일,
GNU 컨벤션 센터에서 시무식이 진행됐습니다.
올 해 시무식에서는 하반기 정부포상과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추진 포상식이 마련됐습니다.
행사 중 총장 신년사에선,
2019년 동안 실시할 주요 4가지
정책을 제시하며
학교의 발전과 경쟁력을 위한 교직원들의 협업을 강조했습니다.

GNU NEWS 이지원입니다.

<앵커멘트>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고 합니다.
그동안 뉴스를 전해드리며
학우 여러분과 마주할 수 있었기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전해드린 뉴스를 통해
모든 학우분들의 생활이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지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GNU 뉴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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