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가기 메뉴



GNU뉴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GNU 뉴습니다.

<앵커멘트>
지난 9월부터 도로교통법이 개정됐습니다.
개정 된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 가운데 두 가지는
우리 대학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자전거에 관한 내용인데요.
개정된 자전거 도로교통법의 내용과
이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알아봤습니다.
나승경 기잡니다.

<리포트>
안전모를 쓰지 않고
캠퍼스 안을 누비는 학생들.
하지만 이젠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도로교통법이 개정됐기 때문입니다.

<리포트>
[자막] 9월 28일, 도로교통법 개정돼
9월 28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엔
자전거 음주운전 처벌과
자전거 안전모 의무화 등
자전거 관련 사항이 많습니다.

<리포트>
[자막] 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필수 착용해야돼
특히 자전거 안전모 의무화는
자전거 운전자와 뒷자리 동승자 모두
안전모 착용이 필수지만
위반시 별도의 처벌 규정은 없습니다.

<인터뷰> 경상대학교 자전거 이용 학생
개정안에 대해서는 되게 좋게 생각하는데,
보통 사람들이 귀찮다 보니까 헬멧을 잘 안 쓰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많이 쓰면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않게 될 수 있어서
저는 개정안에 대해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음주 후 자전거 탑승 시, 범칙금 부과돼
앞으로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인 상태로
자전거 운전을 하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음주 측정을 거부할 시 1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자전거는 ‘차’에 해당되기 때문에
자전거 운행자도 도로교통법의 규정을 준수하고
위반시 범칙금을 납부해야 하는 겁니다.

<인터뷰> 이준수 / 산업시스템공학과 / 2학년
음주를 하는 상태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중에
다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는 개정안이 된 거 같아서
저는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자전거 안전모 의무화.
위반시 별도의 처벌규정은 없지만,
슬기롭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개척인들이 앞장서야 할 것 같습니다.
GNU News 나승경입니다.


<앵커멘트>
‘지옥고’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지옥의 고통’이란 뜻의 단어로,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청년층이
증가하고 있단 의민데요.
그렇다면 우리 대학 학생들의 주거 환경은 어떤지,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김나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 전교생 중 31%를 수용하는 학생생활관
2018년 현재 경상대학교 학생생활관은
재학생의 31%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다수의 학생들이 대학 입학과 동시에
집 구하는 것을 걱정하는 게 현실입니다.

<리포트>
[자막] 재학생 중 자취생 거주지는 원룸, 고시텔, 오피스텔
지난 9월 18일 경상대신문사 보도에 따르면,
경상대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학생들의 거주지는
원룸과 고시텔, 오피스텔 총 3가지로 나뉩니다.

<리포트-CG>
경상방송국이 경상대학교 주변 원룸의
평균적인 보증금과 월세를 조사해본 결과,
보증금은 약 500만 원이며 월세는 30만 원 정돕니다.
반면 대구, 창원 등과 같은 지역의 원룸은
보증금 260만 원에 월세가 23만 원입니다.

<인터뷰>
김동재 건축공학 1학년
저는 양산에서 왔습니다
양산에 비해 방값은 비싼데 주변 시설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를 테면 주변의 전조등시설이나 소음 공해 등이 조금 불편했어요.

<리포트>
[자막]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 정책, ‘청년전세임대주택’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 토지 주택공사는
2가지 정책을 시행 했습니다.
먼저 ‘청년전세임대주택’은
대학생을 포함한 사회 초년생들에게
전세금을 지원해 주는 정책입니다.
이 정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내고
입주자에게는 보증금과 전세금 이자를 받는 방식입니다.

<리포트>
[자막] 경상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학협력형 행복주택’ 기본협약 체결
경상대학교는 지난 2016년 11월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학협력형 행복주택’ 기본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은 대학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택을 지어 대학생들에게 공급하는
‘학주근접형’ 정책입니다.

<인터뷰>
민병익 기획처장
현재는 학생들의 생활관 내로 장소를 변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150호 가량의 행복기숙사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후에 LH와 협의해서 좀 더 많은 시설과 호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리포트>
[자막] 대학협력형 행복주택, 내년 쯤 착수될 예정
일반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에게 분할되지만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은 100% 대학생에게만 제공됩니다.
(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나머지는 고령 또는 취약 계층)
경상대학교는 위치 선정에 대한 검토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게 요청하여 현재 협의 중이며
내년 상반기 또는 하반기부터 공사가 착수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청년주택사업기획처 이동훈 과장
2016년 11월 경상대와 lh는 최초 경상대학교 대학협력형 행복주택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경상대학교 대학협력형 주택이 원활하게 추진된다면
경상대학교 학생들의 부족한 주거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예상됩니다.

<스탠드업>
청년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도의 대안 모색과 제도가 시행되는 가운데,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gnu news 김나현입니다.

<앵커멘트>
학교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 유학생들을
학교 곳곳에서 만날 수 있죠.
아직 한국 문화를 낯설어 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이들을 도와주는 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GNU 버딘데요.
외국인 유학생의 든든한 친구인 버디와
중국인 유학생을 정송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
People in GNU 진행을 맡은 정송아입니다.
이번엔 수많은 GNU People 중
외국인 유학생 도우미 ‘GNU Buddy’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여러분은 우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총 몇 명인지 알고 계신가요?
총 268명이라고 하는데요,
우리 대학에서는 신입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현지 적응과 면학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GNU Buddy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한국인 재학생과 신입 유학생의 전공,
성별 등을 감안해 짝을 짓는다고 하는데요,
열심히 활동 중인 버디, 그리고 유학생분을 모셔봤습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류빈웨이입니다.
무용학과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저는 정치외교학과 18학번 윤태의입니다.
지금은 GNU Buddy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 친구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혹시 버디에 신청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는지
두 분 다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학교에 오기 전에 저는 대학교에 오면
무조건 외국인 친구 한 명쯤은 사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외국인 친구를) 좀 더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신청한 것 같아요.

이 Buddy라는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언어를 알아야 한다고 하던데,
이처럼 신청 조건이나 지원 자격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언어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책임감 있게 GNU 버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을 할 수 있으면
그게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만나시면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궁금한데요)
버디 분이 외국인 유학생분을 도와주신다거나 수강 신청 같은?

수강 신청도 도와주고,
또 외국인 유학생한테 필요할 것 같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공지를 전달 해 주거나
또 프린트나 잡다한 일 같은 것도 도와주곤 합니다.

이 질문이 빠질 수 없는데요,
두 분이 처음 만나셨을 때,
첫인상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말씀해주세요!

진짜 예뻐요! (진짜 예뻤어요!)

네 저도 이 친구를 만났을 때,
정말 사랑스럽고 예쁜 친구라고 생각을 했었고
무엇보다도 처음 만났지만
처음 만난 사이가 아닌 것처럼
정말 친근하게 잘 대해줘서
그게 제일 고마웠던 것 같아요.

그러면 두 분이 재밌었던 에피소드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처음 만났을 때, 이 친구가 스무 살이라고 해서
“어 우리 친구다!” 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근데 97년생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친구는 아니지만 잘 지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고, 언니이지만
좀 더 친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류빈웨이 양이 한국에서 생활 하시면서
느꼈던 문화 차이, 불편했던 점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중국에서는 “Hi teacher” 이런식으로
편하게 대했는데, 한국에서는 너무 공손해야 한다
이런 점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한국이 동방예의지국이다 보니까
예의를 갖추는 부분에서 조금 (어려울 수 있겠네요.)

이제 마지막 질문인데요.
버디라는 활동의 장점, 버디를 홍보할 수 있는
말씀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제가 느낀 장점은
같이 커뮤니케이션, 그러니까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던 것 같고,
그리고 문화 차이를 적응해가면서
다른 사람을 좀 더 배려하고 그런 때에 있어서
굉장히 좋았던 것 같고
혹시나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꼭 GNU Buddy에 신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윤태의 양과 류빈웨이 양께 감사를 드리고요.
지금금까지 People GNU Buddy 편 정송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앵커멘드>
선선했던 가을이 지나고, 저절로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벌써 겨울이 찾아왔다는 건,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민데요.
올 해가 가기 전 천천히 자신의 한 해를 돌아보는,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 Copyrights ⓒ 경상대학교 신문방송사 -

목록


사이트 안내 및 정책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보공개
  • 네티즌윤리강령
  • 이메일집단수집거부
  • 교직원검색
  • 규정집
  • 교직원행동강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