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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U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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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회 GNU뉴스 원고 ◆
<앵커멘트>
10월 경상대 캠퍼스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개최됩니다.
새롭고 특별하게 준비된 개척 대동제와
개교 70주년 특별 주간 행사를
김하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올해 10월, 경상대학교 캠퍼스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열린다고 합니다.
저와 함께 어떤 행산지 알아볼까요?

먼저 개척 대동젭니다.
대동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3일 내내 오전과 오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데요.
(왼쪽위)버블축구, (왼쪽아래)플리마켓
그리고 (오른쪽)미니 게임 천국과 같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행사가 오전에 열립니다.
오후에는 (왼쪽) 돗자리 영화제, (오른쪽)귀신을 잡아라가
준비되었는데요.
대동제 기간 매일매일이
풍성한 하루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1 손)그리고 한 가지 더!
대동제 속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흔히 대학 축제하면
주점을 떠올리기 쉬운데요.
올해는 처음으로 무알콜 축제가 진행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왼쪽)주세법령으로 인해 학내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됐기 때문인데요.
총학생회는 대동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던
주점을 대체해 야시장과
EDM 파티와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형식의 축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두 번째 행사인 70주년 특별 주간에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됩니다.
첫날인 15일에는 한마음 대잔치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18일에는 개척 인의 밤이,
마지막 날엔 개교 70주년 기념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지역 시민들도 우리 대학에서
무료로 다양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데요.
또한 핸드드립으로 커피 만들기, 드론 조작 등
이색적인 체험 또한 즐길 수 있습니다.
경상대학교가 진주시에 자리한 지
70년이나 된 만큼 지역 시민들도 함께
기념하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10월의 주요 행사를 알아봤는데요.
새롭게 시행될 무알콜 대동제.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특별 주간.
바로 두 행사의 진정한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이 기간 만큼은 평소 학교에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들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김하은이었습니다.

<앵커멘트>
지난 9월 11일부터 29일까지
우리 대학 박물관에서 ‘독도 사진 전시회’와
‘위안부 강제동원 관련 초청 강연회’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홀로 섬, 독도'를 주제로 한 사진전은
독도 관련 행사를 공약으로 내세운
총학생회가 주관했습니다.
정송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자막] 총학, 독도 아카데미 지원받아 ‘독도 사진전’ 개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섬 독도.
잔잔한 파도 위 굳게 자리잡은
독도의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우리 대학 총학생회가
독도 수호 국제연대 독도아카데미의 지원을 받아
기획한 ‘홀로 섬, 독도’ 사진 전시횝니다.

<브릿지>
여기는 우리 대학 박물관 로빕니다.
벽면엔 독도 아카데미가 촬영한 독도 사진이 전시돼 있고
한 쪽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박하는
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좀 더 앞으로 가면 일제강점기의
뼈아픈 역사까지 전시돼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총학, 공약의 일환 ‘독도 관련 행사 지속 개최’
또한 총학생회는 지난 6월에
‘독도 사랑 자전거 국토 종주’,
‘독도 탐방’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여훈 / 올인 총학생회 회장
우리 총학생회의 이름을 걸고 이러한 의미 있는 행사를
함께 진행하게 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우리 학우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독도 관련 교양과목을 신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위안부 강제동원 초청 강연회도 열려
독도 사진전 외에도 위안부 자료 발굴을 담당한
서울대 박정애 교수의 초청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강연은 박정애 교수가 집필에 참여한
'끌려가다, 버려지다, 우리 앞에 서다'의
내용을 위주로 강연했습니다.

+박정애 교수 강연 장면+
박정애 / 서울대 교수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에서 28명 살아계시거든요.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얘기 못 해요? 아니잖아요.
240명 외에도 피해 존재를 드러내신 분들이 많이 있고,
(위안부 피해자가) 더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피해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각성시키기 위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수빈 / 간호학과 / 2학년
다른 매체들은 (위안부)할머니의
아픔이나 슬픔 같은 것들을 위주로 보여줬다면
이 강연은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어떤 용기를 가졌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리포트>
더욱 노골화 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위안부 피해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
우리 대학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왜곡된 역사에 대한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GNU News 정송압니다.

<앵커멘트>
최근 들어 신조어와 줄임말이 늘어나며
잘못된 한글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글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바로 우리말 가꿈입니다.
김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국어문화원,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 진행해
지난 9월 29일 진주 가좌천 볼래로 거리에서
‘토박이말’을 주제로 한 언어문화 개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경남 토박이말 전시를 비롯해
토박이말 능력 검정 시험과 책갈피 만들기 등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볼래로 행사 참여한 시민, 학생 등


<리포트>
[자막] 국어문화원에서 운영하는 ‘경남 우리말 가꿈이’
행사 진행을 담당한 경남 우리말 가꿈이는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경상대 국어문화원이 운영하는 동아립니다.
우리말 가꿈이는 경남을 비롯한
10개의 시•도 대학 국어문화원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경남 지역민도 참여 가능한 ‘우리말 가꿈이’
우리말가꿈이 동아리는 우리 대학 학생들과
대학원생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경남 도민도 참여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용진/일반대학원바이오시스템공학전공/’경남 우리말 가꿈이’ 회장
-동아리 홍보
-학생들의 언어문화 개선 독려 등

<리포트>
[자막] 우리말 가꿈이, 매달 언어문화 개선 활동 시행해
우리말 가꿈이는 매달
다양한 언어문화 개선 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말’과 ‘토박이말’,
‘공공언어’와 ‘세종 나신 날’이라는
주제로 활동합니다.

<스탠드업>
우리말 가꿈이를 보며
올바른 한글 사용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GNU News 김정연입니다.

<앵커멘트>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대학가 출판 불법복제물 단속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 147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해가 갈수록 늘어나는 대학 내 불법 제본,
우리 대학은 어떤지 김나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 신학기를 맞아 구해야 하는 값비싼 교재
교내 서점에는 강의에 꼭 필요한 교재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대학생들을 상대로 판매되는 교재지만
가격만큼은 대학생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리포트> (CG)
우리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답변자들 중 58%는
서점에서 새 책을 구매한다고 답했으며
선배등에게 물려받거나
장터를 통해 책을 구한다고 답한 학생은 34%입니다.
평균적으로 교재 구매를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이과는 약 2-30만 원, 문과는 기본 10만 원입니다.
또한 전체 답변자 중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5회 이상
교재를 제본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학생들의 비싼 책값 부담, 복제본으로 대체
제본을 할 경우
A4용지 한 장 기준 4~50원이기 때문에
권 당 만원 대에 교재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비싼 책값이 부담돼서
제본을 하는 겁니다.


<리포트>
[자막] 약 60% 학생, "제본이 불법인 줄 몰라"
불법 복사를 할 경우 저작권법 제 136조에 의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즉, 제본은 현행법상 불법행윕니다.
하지만 재학생 000명 중 60%가
이 사실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제본한 교재를 쓰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죄의식조차 갖지 못하는 겁니다.

<인터뷰>
김현진 / 전기공학과 / 1학년
교재값이 비싸서 2번 정도 불법인줄 모르고 제본을 했는데
이제 제본이 불법임을 알았으니 제본을 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문체부, 신학기마다 불법 복제 ‘특별’ 단속 기간 선정
불법 제본은 우리 대학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불법 복제 단속을 항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학기 불법 복제 특별 단속 기간’을 정해
8월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했습니다.

<스탠드업>
학업을 위해 필수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대학교재.
비싼 가격에
학생들이 불법 제본의 진퇴양난에
빠지지 않도록 대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GNU news 김나현입니다.

<앵커 클로징>
새해를 맞아 새로운 계획들을 세운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년의 후반부인 10월입니다. 10월은 우리 대학에도, 우리나라에도
의미있는 날들이 많은데요. 우리 학우여러분들에게도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10월이 되길 바랍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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