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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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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 대학이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시범사업’에 선정되며
공공기관과 지방 자치 단체가 함께하는
융합 전공이 개설됐습니다.
우리 대학 학우들이 높은 취업 문턱에
한 발짝 가까워진 건데요.
정송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경상대 ‘공공기관 맞춤형 융합 전공’ 개설
지난해 경상대 학생 상담센터가 실시한
‘재학생 취업 분야 선호도 조사’ 결과
우리 대학 학생들의 절반 정도가
공기업이나 공무원으로 취업하길 희망했습니다.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이번 학기부터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융합 전공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학이 교육부의 2018 지역선도대학 육성 시범사업에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혜원 경영정보학과 2학년

취업 준비는 대부분 4학년 때부터 시작하는데 2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는 게 좋은 점인 것 같고요, 지역 핵심인재 인증제를 통해서 (융합) 전공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리포트>
[자막] 공공기관 ‘지역인재 30% 채용 의무화’
본 사업에는 우리 대학을 비롯한
5개의 지방 거점 국립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사업 목적은 공공기관들이 2022년까지
지역 인재 30% 채용을 달성하는 겁니다.

<리포트> (CG)
신설된 융합 전공은
‘주택·도시 개발학’, ‘전력에너지 공학’,
‘산업경영지원학’입니다.
특히 산업경영지원학은 공과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법대, 경영대와 사회대 일부 학과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주관학과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6개의 공공기관,
경상남도와 진주시, 울산광역시가 참여합니다.

<리포트>
[자막] ‘지역 핵심인재 인증제’ 추진..공공기관 취업 지원 예정
학생들이 융합 전공에서 제공하는 NCS 직업기초 학습,
공공기관 심화학습, 현장 실무 경험 등을 단계별로 배우면
‘지역 핵심인재 인증제’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증제를 통과한 학생들은
총장 명의의 인증서와 장학금을 지원받습니다.

<인터뷰>
-조재훈 기획평가과 재정사업팀 팀장

정부에서는 이 지원 사업을 (지역 선도대학 육성사업) 올 한해 운영해보고 그 성과에 따라서 향후 5년 이상의 장기 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대학에서도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이 의무화된 가운데
융합 전공 개설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GNU News 정송압니다.

<앵커멘트>
올해는 우리 대학의 개교 70주년이자,
이상경 총장의 취임 2주년입니다.
최근 자율 개선대학에 선정되고,
공공기관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전공이 개설되는 등
교내에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요.
GBS가 이상경 총장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1. 최근 우리 대학은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 개선 대학'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것이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으며, 향후 추진 방향이 무엇입니까?
‘기본 역량 진단 평가’에서 우리가 ‘자율 개선 대학’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한마디로 이야기로 하면 학생 정원 조정 없이 대학 재정 지원을 교육부에서 해왔는데 그것을 줄이지 않는 상태에서 재정 지원을 받아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재정 지원 사업은 그동안 해왔던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그대로 이어 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때 학생들로부터 돈을 받지 않고 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의미에서 다른 역량 강화 대학이나 재정 지원 제한 대학들은 학생들을 구조 조정 해야 합니다. 즉 입학생을 많게는 10%까지 줄이게 되는 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러므로 우리 대학은 현재 상태에서 더 내실 있는 대학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우리 대학은 2018 상반기 동안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연합대학 구축을 통한 대학통합 연구용역을 수행했습니다. 앞으로의 구성원 의견은 어떻게 수렴할 계획입니까?
진주에 있는 두 국립 대학이 연합 후에 통합해서 좀 더 발전할 방안을 찾아보고자 만든 것이 포인트 사업2입니다. 그에 대한 답으로 두 대학이 연합 후 통합 하는 것이 좋고 그래야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답이 나온 겁니다. 우리 교수님들, 교직원, 학생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한 의견을 청취하고 청취 된 의견들을 모아서 간담회, 공청회를 하면서 두 대학이 가장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분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3. 우리 대학이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 2학기부터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융합 전공’이 개설되었습니다. 사업을 선정한 의미는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입니까?
이 사업은 전적으로 교육부에서 만들어낸 대통령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것은 공모 사업으로 진행했고 공모 사업에 우리 대학이 당당히 선정된 겁니다. 학생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대통령께서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을 만들고 이것은 핵심도시에 들어있는 공기업들이 신입사원 모집에서 30%를 지역대학들이 달성할 수 있도록 하자 그래야 혁신도시에 내려와 있는 공기업들의 조직의 안정화가 된다. 현재 우리 대학에서는 이러한 일을 위해서 교과목을 3개 신설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강사들이 우리 대학 교수들이 아니라 전부 혁신도시에 와있는 임직원들 심지어는 인사부장까지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이 주는 지식을 잘 정리해서 본인들이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면접시험 같은 데에 크게 도움을 받을 거라고 생각되며 학생들이 많이 이 ‘지역 선도 대학 육성 시범 사업’에 참여해주길 바랍니다.

4 개교 70주년을 맞이해 구성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십니까?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의 특별 주간행사에 학생들의 다양한 행사도 같이 이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특히 아시는 것처럼 개교기념일과 개척대동제 행사가 같은 시기에 열리면 좋겠다는 것이 내 바람입니다. 개척대동제 기간에 좋은 프로그램을 총학생회에서 만들어서 대학이 함께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 가져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죠. 단, 학생, 교직원, 교수들이 내 것, 내가 참여하는 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아닌 함께 참여해서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보이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해야 정말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대학 그리고 학생들도 이러한 시기를 통해서 내가 경상대학교의 개척인 으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앵커멘트>
한 취업포털 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들이 사교육을 위해 사용하는 비용이 1년 평균 215만원으로 조사됐는데요.
우리 대학 학생들의 사교육비 현황은 어떤지,
학생들은 왜 이렇게 많은 돈을 사교육에 쏟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나승경 기잡니다.

<리포트>
수업이 끝난 뒤에도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A씨.
잠시후 무거운 책가방을 챙기며
분주하게 토익 학원으로 들어갑니다.
취업 스펙을 쌓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토익 사교육 받는 학생 - 권혁재 정치외교 4학년
두 달을 기준으로 해서 약 60만 원 정도의 학원비를 지출하고 있고
추가적인 비용이나 금액은 끝나고 나서 개인적으로 더 공부를 하기 위해
카페나 이런 데를 가서 (지출하고 있습니다.)
학원비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의 재정 지원을 받고
그 외의 스터디 비용은 개인적으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또 다른 학생 B씨는
도서관에서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섭니다.

<인터뷰> 컴퓨터 자격증 관련 사교육 받는 학생 - 안승희 윤리교육과 졸업생
컴퓨터 인터넷 강의 듣고 있어요.
남들이 하는 것도 있고 그쪽 일에 들어가서도 제가 쓸 일이 있을 것 같아서
학교에서 아무리 지원을 해준다 해도 개인이 필요한 거나 하고 싶은 게 조금 다르기 때문에
개인이 어느 정도 부담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리포트>
우리 대학 재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취업 준비를 위해 사교육을 받았거나
현재 받고 있다고 답한 학생은
총 44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사교육비의 주 사용처는
토익과 토플 등 영어 관련이 가장 많았으며
컴퓨터 자격증 관련이 뒤를 이었습니다.

<리포트>
[자막] 취업 사교육비 지출, 1, 2학년 비율도 높아
취업을 위해 사교육을 받는
1,2학년 비율도 42퍼센트로 나타나,
대학생이라면 학년 구분없이
취업 준비에 몰두 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원제 / 물리학과 / 1학년
2학기 때는 (사교육을) 받아볼 예정이에요.
컴퓨터 활용 능력을 받아 보려고요.
자기 역량도 키우고 취업하는데 스펙도 쌓으려고 (사교육을) 생각 중입니다.

<인터뷰> 윤명두 / 인재개발원 / 진로•취업 지원 팀장

“열린채용, 블라인드 채용 전형이 확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취업에 대한 불안이 높은 대학생들 중 상당수가 취업사교육을 통해 취업 스펙 향상을 도모하는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20대 사교육비 증가.
우리 대학도 예외는 아닙니다.
GNU News 나승경입니다.

<앵커멘트>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금연을 다짐하는
학생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여러분의 금연을 응원해줄 금연 버스가
학내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버스는 경남금연지원센터와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힘을 합해 시행했습니다.
김하은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자막] 경남금연지원센터, 대학 안에서 금연 홍보 펼쳐
중앙 도서관 앞 버스에서
학생이 상담사와 대화를 나눕니다.
이곳은 금연을 희망하지만
보건소나 금연센터를 가기 어려워하는 대학생을 위해
경남금연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금연 버습니다.
찾아가는 금연 버스는 경남금연지원센터 서비스 중 하나로,
금연을 위한 사업 홍보와 캠페인이 목적입니다.

<리포트>
[자막] 금연 버스, 10월까지 2주에 한 번 대학 방문
올해는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10월까지 2주에 한 번씩 화요일마다
중앙도서관 앞에 버스가 섭니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사회학과 1학년 / 박인성
금연 버스를 오늘 처음 봤는데요.
학교에서 금연 버스를 하는 걸 보니까 학생들한테 금연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거 같아서 좋은 것 같고요.
그리고 상품도 받게 됐는데요. 주위 친구들에게도 금연에 대해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리포트>
[자막] 니코틴 의존도 검사, 폐활량 측정...다양한 검사 받을 수 있어
금연 버스에서 만난 상담사는
금연 준비가 안 된 학생들에게
금연 동기를 강화해주는 상담으로
의지를 심어 준다고 전했습니다.
금연 의지가 있다면,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검사, 폐활량 측정 등
간단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다면
수료증과 성공 물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류일화 / 경남금연지원센터 금연상담사
(금연은) 성공을 하는게 최소 다섯번 이상 시도를 해야
금연에 성공을 할수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당장 실패를 한 것이, 재 흡연을 한 것이
내인생에 있어서 금연 실패가 아니라 금연에 시도 함에 있어서
나에게 맞지 않는 법과 나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을 좀 배웠다 라고 생각을 하시고
언제든지 도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트>
[자막] 하루 평균 40-50명 금연 버스 찾아
또한 경남금연지원센터 측은 우리 대학 학생들이
금연에 대한 의지가 높아 하루 4, 50명씩
금연 버스를 찾아온다고 전했습니다.

<스탠드업>
학생들의 금연을 응원하는 금연 버스.
학내에서 운영되는 금연 버스는 10월 초까지
운영될 계획입니다.
GNU news 김하은입니다.

<앵커멘트>
이번 여름은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에
사망자까지 발생할 정도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기후변화를 부추기는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에 특단의 대책을 내렸습니다.
지난 달 부터 카페 내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한 겁니다.
우리 학교는 어떻게 변했는지 김나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 정부, 2027년까지 일회용품 사용 ‘제로화’
2016년 기준 1인당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량은
98.2kg로 전 세계 1윕니다.
그러나 최근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정부가 커피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2027년 까지 ‘제로화’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대학도 예외가 아닙니다.

<브릿지>
(매장직원의 말…)
학내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해봤습니다.
이제부터는 매장 내에서 볼 수 없게 된 일회용 컵.
이처럼 개인 텀블러나 머그컵으로 대체했습니다.

<인터뷰>
정현수 / 경영정보학과 / 3학년
아무래도 원래 매장 내에서도 플라스틱 컵을 이용했었는데
(법이 개정되면서) 머그컵을 사용하니 사용하기에는 불편합니다.
(하지만) 법이 환경을 위한 일이기도 하니까 조금
불편해도 감수하려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주영 / 정치외교학과 / 3학년
초반에는 카페를 갔는데 머그컵을 사용해도 괜찮냐는 말씀에
크게 거부 반응은 없었구요.
머그컵을 쓰는 데 딱히 불편함은 없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들보다 알바생들이 더 불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포트>
[자막] 머크컵 사용, 자원재활용법 강화 이후 증가
8월부터 강화된 자원재활용법에 따르면,
음료 주문 시 업주가 손님에게 묻지 않고
일회용 컵을 제공할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정부가 단속에 나서며
카페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자원순환사회연대’가 지난 8월 중
수도권 지역에 있는 커피점 1052곳을 조사한 결과,
머그컵 사용은 81.4%에 달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환경을 위한 실천, 텀블러와 머그잔 사용
환경 보호를 위해 작은 불편함 정도는
감수하고잔 노력을 보입니다.
텀블러와 머그잔 사용으로 동참해보는 건 어떻습니까?
GNU news 김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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