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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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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우리 학교 앞에는 남강으로
흐르는 가좌천이 있는데요.
가좌천을 문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우리학교와 ‘가좌천문화거리운영위원회’가
협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황두길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우리 학교 앞을 지나는 가좌천과
주변에 형성된 가로수길.
지금은 휑한 거리지만
가좌동 가좌천변을 중심으로
문화거리가 조성될 계획입니다.

<인터뷰>
신채언 / 건축공학과 / 3학년
여기 공간이 밝아지고 사람들이 많아지면
제가 자취하는 입장에서도 그렇고
안전 쪽에서도 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기획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많은 모습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트>
[자막] ‘가좌천문화거리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달 11월 13일, 경상대학교 LINC+사업단은
‘가좌천문화거리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LINC+사업단은 이번에 맺은 협약을 통해
거점 국립대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리포트>
[자막] LINC+ 사업단, 가좌천 문화거리 조성 계획
LINC+ 사업단은 지난 6월에 열렸던
‘가호동 소공원 플리마켓’과 같이
가좌천을 청년문화거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젊은 층이 모여 문화를 향유하고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수 / 산학협력교수
(학생들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고
취업을 하기 전에 자기 전공과 관계된 부분들도
스스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리포트>
[자막] 가좌천 문화거리 조성으로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가좌천문화거리 운영위원회’는
가좌천 문화거리가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이 됨으로써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다양한 볼거리 마련과 문화 콘텐츠 구성 예정
앞으로 조성될 가좌천 문화거리에는
독특한 디자인의 가로등, 조명 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대학 연합, 예술 단체,
민간 문화 단체 등과 협업을 통해
문화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스탠드업>
젊음과 낭만의 상징인 대학로.
앞으로 조성될 가좌천 문화거리가
경상대만의 특색 있는 대학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GNU뉴스 황두길입니다.

<앵커멘트>
다사다난한 2017년이 저물고 2018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트렌드 키워드로 올해를 돌아보고
올해의 교훈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지도로 보는 올 한 해, 이유진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우리 생활 곳곳에 자리 잡은 트렌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날씨로 되돌아볼텐데요.
학우 여러분이 공감할만한
소비, 여행, 생활 형식으로 나눠
올 한 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리포트>
트렌드맵으로 보는 일기예보.
그 첫 번째는 소비 트렌듭니다.
2017년은 YOLO족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곳에서 인용됐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공감도 불러일으켰는데요.
YOLO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의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태돕니다.
이와 관련해 소비를 통해 보상을 받으려는
플라세보 소비가 생겼는데요.
무분별한 소비로 이어진 경우가 많아
간간이 비가 오고 먹구름이 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리포트>
두 번째는 여행 트렌듭니다.
타인과 나눠 사용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지면서
공유경제와 관련한 여행이 늘었는데요.
해외 여행을 계획해보셨다면
숙박 공유 플랫폼인 에어비앤비 사이트를
한 번 이상 찾아본 적 있으실 겁니다.
또한 국내 여행 시에는 카셰어링 서비스인
쏘카를 이용하는 학우들도 많을 텐데요.
2년 전과 비교해 약 18배의 매출이 증가했을 정도로
그 시장이 넓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앞으로의 전망도 쨍쨍할 것으로 보이네요.

<리포트>
세 번째는 생활 트렌듭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받아,
시간의 단축하기 위해 등 다양한 이유로
혼밥, 혼술 등 자신만의 소비 생활을 하는
일코노미가 퍼졌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편의점 도시락이 늘어나고
혼자 먹기 힘들었던 삼겹살까지 1인 식당이 생겼는데요.
시대에 발맞춰 변화한 모습을 보이네요.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시장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포트>
지도로 살펴본 올해의 트렌드, 어떠셨나요?
급변하는 흐름에
일 년이 금세 지나가 버린 것 같네요.
내년은 또 다른 트렌드가 학우 여러분을 선도할 것 같습니다.
올해보다 더 나은 2018년을 기대해봅니다.

<앵커멘트>
진주시는 시내버스의 난폭 운전과 불친절을
근절하기 위해 많은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승객들은 여전히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정송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 난폭버스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
승객이 앉기도 전에 출발 하는 버스.
자칫하면 넘어져 다칠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또 다른 버스에서는 기사가
운전 중 전화를 받기도 합니다.

<인터뷰>
이준서 / 진주시 상대동

버스 타면 버스 기사님들이
너무 빨리 달려서 무서울 때도 있고,
서있을 때는 넘어질 뻔한 적도 몇 번 있었어요.

<리포트>
(민원사이트 캡처첨부)
시민들은 시내버스에서 겪었던
불편함을 민원 사이트를 통해 제기합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답답함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민원 요청에 대한 답변은 서비스를 위해
빨리 올라오지만 민원 해결 전 답변이라 형식적입니다.
또한 민원 해결은 증거 확보 등의 이유로
처리 기간이 길어집니다.

<리포트>
[자막] 난폭운전, 배차 간격 때문이라고 밝혀
버스 업체 측에선 난폭운전이
좁은 배차간격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버스 개편 이후
배차 간격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운행이 가장 많은 120번 버스만 봐도
6분에서 15분으로 늘어난 배차 간격이 눈에 띕니다.

<리포트>
[자막] 많은 대책에도 승객 불만 여전
진주시는 2013년부터 암행 평가와
친절기사 표창 제도를 시행했고
디지털 운행 기록 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큰 변화는 없어 보입니다.


<리포트>
[자막] 진주시, 새로운 대책 예정 없어
또한 진주시는 새로운 해결책을 추가할
예정은 없냐는 질문에 현재의 제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답변했습니다.

<스탠드업>
대중교통 중 이용률이 가장 높은 버스.
더 이상 도로 위의 무법자가 아닌
시민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버스가 되도록
교통 당국의 뚜렷한 대책 마련이 시급해보입니다.
GNU News 정송압니다.

<앵커멘트>
학교 거리를 걷다 보면
곳곳에 현수막들을 자주 보셨을 텐데요.
학내 현수막은 학교의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를
알려줍니다.
통영 캠퍼스에서는 있어야 할 곳에
현수막 거치대가 없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진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나무와 나무, 가로등 사이에
현수막들이 중구난방으로 걸려있습니다.
거치대는 단 2개, 다른 현수막들은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 주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리포트>
[자막] 부 정문 현수막 거치대 제 역할 하지 못해
2012년 해양과학관이 준공된 이후로
11개 중 4개의 학과와 많은 기관이
이곳에 새로운 터를 잡았습니다.
전공 및 교양수업 대부분이 11동 건물에서 이루어져
정문을 가는 학생들의 발길은 서서히 끊어졌습니다.
현수막 거치대가 제대로 설치된 부 정문은
유명무실해진 겁니다.

<인터뷰>
(이준기 / 정보통신공학과 / 1학년)
정문은 볼 일 있을 때 빼고는 거의 안 다니는 것 같아요.
현수막들이 곳곳에 있으니까
한눈에 알아보기가 힘들고
현수막 거치대가 설치돼있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리포트>
[자막] 중구난방 현수막, 학생과 시설물에도 피해줘
학생들의 학교생활 대부분이 후문에서 이뤄짐에 따라
현수막들도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지정된 거치대가 부족해
학생들은 새로운 정보를 한눈에 알아보기가 힘듭니다.
또 현수막을 지탱했던 가로등은 파손되기도 하고
지저분 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브릿지>
이 곳은 해양누리관 주차장인데요.
보시다시피 현수막 위치설정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학교 캠퍼스의 미관만 해칩니다.

<인터뷰>
(김관수 / 해양대 시설팀장)
현재 외부에서 학교의 허락을 받지 않고 임의대로 (현수막을) 설치해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설치하는 당시를 목격한다면
철거를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리포트>
[자막] 현수막 거치대 추가 설치 가능성 있어
학교 측은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외부단체들이 거는 현수막들을
매일 감시할 수는 없어 무방비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수막 거치대 추가 설치에 대해선 학생들이 요청한다면
학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리포트>
학교 건물이 새롭게 세워지고
주변 환경과 대학 생활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학교에선 학생들의 생활 변화에 따라
요구하는 문제에 대해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GNU NEWS 김진환입니다.

<앵커멘트>
다음은 GNU뉴스 주요 단신입니다.

경상대학교, 2017 경남교육박람회 참가
국립 경상대학교는 이번달 14일부터 1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교육, 행복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7년 경남교육박람회에 참가하여,
2018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대학의 특성화 분야와
주요성과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KT&G 경남본부 상상펀드 장학금 전달식 개최
국립 경상대학교는 이번달 12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3층 상황실에서 ‘2017년 KT&G 경남본부 상상펀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대 학생, ‘농산업 취업캠프’에서 장관상 등 수상
국립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이
지난 1일 열린‘2017년 농식품 취업ㆍ창업 캠프’에서
장관상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축산생명학과 이다형 학생은 대학생 취업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동물생명과학과 정연근 학생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경상대 출판부, 『신우해이어보(新牛海異魚譜)』 발간
국립 경상대학교 출판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담정 김려의 『우해이어보(牛海異語譜)』를 새롭게
해석하고 설명한 『최초의 물고기 이야기-신우해이어보 를 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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