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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그에 맞는 인재를 찾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우리대학도 이런 변화에 맞춰
창원에 새로운 캠퍼스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황두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창원산학단지.
이곳에 경상대학교의 4번째 캠퍼스,
창원산학캠퍼스가 들어섰습니다.

<리포트>
[자막] 창원산학캠퍼스,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목표
경상대학교 창원산학캠퍼스는
창원의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교육시켜
조기 투입할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아
9월 21일 개교를 앞두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에 의해 기계융합공학과 신설
경남 창원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에
선정된 기계융합공학과가
이곳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신설된 기계융합공학과는
내년부터 2학년 학생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며
전공수업을 듣게 됩니다.


<리포트>
[자막]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 기대
경상대학교 창원산학캠퍼스는
산업단지에 대학과 기업 연구소를 유치하여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학융합본부와
협력을 맺은 대학(경남대, 마산대)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모니터링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철기 /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 교수
기업체의 기업 연구 간에 앞으로 들어올 56개의 연구소와 같이
산-학 공동 연구를 수행하면서
근로자 평생학습의 개념의 엔지니어 양성을 하게 되는 사업입니다.

<리포트>
[자막] 새로운 건물들이 창원산학캠퍼스에 들어설 예정
1995년 통영의 수산전문대학이
경상대학교와 통합된 지 22년 만에
경상대학교는 4번째 캠퍼스를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창원산학캠퍼스에는
첨단 R&D센터를 비롯해
창원드림타운 등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스탠드업>
새롭게 첫발을 내딛는 경상대학교 창원산학캠퍼스.
창원을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할
인재 양성소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GNU 뉴스 황두길입니다.

<앵커멘트>
방학동안, 기숙사 8동과 9동의
외벽 도색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그 밖에도 관생들의 의식주를 위해
변화된 기숙사 시설들.
장형규 기잡니다.

<리포트>
의·식·주는 우리 인간 생활 기본 세 가지 요솝니다.
이번 방학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 우리 생활관의 모습.
관생들의 의식주를 위해
변화된 것을 차례대로 소개하겠습니다.

<리포트>
[자막] 생활관측, 구관 세탁실 자체 운영. 학생들 주의 요망
가장 먼저 의, 관생들의 옷을 책임지는 이야깁니다.
BTL 기숙사를 제외한 구관의 세탁 업체 계약이 종료됐습니다.
생활관측은 새로운 계약을 시도했지만, 어떤 업체도 참여하지 않아
기숙사 자체에서 직영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생활관측에선 전기, 물 등 세금을 부담해야하며
고장시 세탁기 구입도 직접 부담해야하기 때문에
관생들의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리포트>
이번에는 관생들의 관심이 가장 많았던 ‘식’입니다.
식수 조정과 학생들의 불만 그리고 민원까지 제기됐던
아람관의 문제. 이번 아람관은 학생들을 위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조식 take out 과 금요일 간식 이벤트 등이 눈에 띄는데요.
또한 제 2식당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편의가 높아졌다는 좋은 반응이 보였지만
아람관 식사 맛 평가는 좀 더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리포트>
[자막] 외벽부터 벽지, 전등 등 새롭게 변한 제 1 BTL
마지막으로는 주, 우리 관생들의 집, 기숙삽니다.
8동과 9동의 시설이 많이 변화했는데요, 방 하나를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침대 매트리스를 바꾸고 새롭게 벽지를 도배했습니다.
뻥뻥 뚫린 벽지의 모습에서 말끔한 모습을 되찾은
생활관 모습에 학생들이 만족하고 있지만
현재의 상태를 이어나가기 위해 주의를 요구하는 생활관측의 당부도 있었습니다.

<리포트>
[자막] 실행 중인 ‘자전거 실명제’와 ‘차없는 거리 확대’ 귀추 주목
이번 변화들은 관생들이 느낄 수 있었던 불편 사항을 하나하나 바꿔나가자는
생활관측의 계획이었습니다.

현재 학기가 시작되며 ‘자전거 실명제’와 ‘차없는 거리의 확대’등이
대표적 실행 중인 사업입니다.
관생들에게 어떤 점으로 다가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리포트>
생활관측은 신관의 개선이 마무리 되었으므로
구관의 환경 개선을 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기숙사의 변화는
관리동의 리모델링과 생활관앱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GNU News 장형귭니다.

<앵커멘트>
취업난에 시달리는 요즘,
새로운 돌파구로
창업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우리 학교 학생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유진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자막] 창업 동아리 ‘으뜸’, 말벌 경고 알림 장치 개발
적외선 센서로 만들어진 지붕과
나무로 지어진 집.
양봉장을 연상케 하는 이것은
우리 학교 창업 동아리
‘으뜸’이 개발한 말벌 경고 알림 장치,
‘Bee careful’ 입니다.
이것은 주파수와 봉구열을 이용한 원리로,
말벌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입구가 폐쇄되는 시스템입니다.

<리포트>
[자막] 교육부 주관 ‘도전! K-스타트업’에서 본선 진출
‘Bee careful’이란 ‘꿀벌을 보호해주고,
말벌을 경고해준다’는 의미로
말벌로 인해 발생하는 양봉업의
피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17’의
본선 10팀에 뽑혀 방송 출연의 기회를 얻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최종 목표는 국내 양봉 시장을 활성화하는 겁니다.

<인터뷰>
한성용 / Bee careful 팀장
저희는 창업을 목표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Bee careful’ 이라는 하나의 안전 브랜드화를 통해
소규모 양봉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이를 대행 판매하여 2차 수익을 낼 계획입니다.

<리포트>
[자막] 창업 동아리 ‘A-pluses’가 개발한 ‘상품자’
창업을 향한 우리 학교 학생들의 또 다른 도전.
창업동아리 ‘에이플러시스’가 개발한 상품잡니다.
상품자란, ‘상비약을 품은 자판기’의 줄임말로
통일 한국이 이루어진 세상에서
북한 주민들의 의료 복지를 위해
개발된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리포트>
[자막] 통일부 주관 ‘통일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본선 진출
이것은 상비약 자판기를 통해
기본 의료품을 지급하여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이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해
의료 관련 기업에 판매하는 시스템입니다.
최근 통일부 주관의
‘2017 통일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인터뷰>
서이도 / 창업 동아리 총 대표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창업과
취업을 함께 생각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경상대학교 학생들이 창업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쯤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트>
[자막] 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 마련 돼 있어
창업 동아리 학생들은
아직 창업에 도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어렵게 생각 말고 도전하라고 말합니다.
현재 우리 학교에선 링크 플러스사업단과
창업 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으뜸’과 ‘에이플러시스’ 모두
링크 플러스사업단에 속해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의 도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 업>
다양한 도전은 더 많은 기회를 불러옵니다.
학생들의 도전은 더 이상 도전이 아닌 현실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될 이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GNU News 천유진입니다.

<앵커멘트>
1학년 때부터 취업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참 많죠.
우리 학교에도 이런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통영캠퍼스의 학생들은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서지현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인재개발원, 학생들 진로 위해 상담해
체계적인 진로 상담,
지속적인 관리.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진로 및 취업상담의 장점입니다.

<리포트>
인재개발원은 가좌캠퍼스의 전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학기에는 ‘진로와 직업개발’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의무적인 상담을 받도록 했습니다.


<리포트>
[자막]통영캠퍼스, 상담 프로그램이 한정돼 있어
반면 통영캠퍼스에는
민간업체에서 파견된 상담사가
4학년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해주는 것이 끝입니다.
취업성공패키지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대상에 나머지 학년은 제외시켰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정윤정 / 한국커리어)
경상대학교 하고 협약을 할 때
협약내용 중에 (진로상담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4학년 위주 상담이라서
(진로상담에)소홀한 부분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학교차원에서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리포트>
또한 전문가 초청 강연프로그램에서도
지원에 있어 캠퍼스 간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좌캠퍼스에서는 한 달에 한번이상
전문가 강연을 하는데 비해,
통영캠퍼스에선 한 학기에 한번이 끝입니다.

<리포트>
[자막]취업상담을 받아보기 원하는 학생들
하지만 통영캠퍼스 학생들은 상담 받아보기를 희망합니다.
통영캠퍼스 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진로 및 취업 상담을 받아볼 의향이 있다는 답변이
약 90%로 과반수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제혜림/해양환경공학과/1학년)
4학년 분들이 취업관련해서 상담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1,2,3학년 분들에게도
상담을 깊게 해주셨으면(좋겠어요).
또 진로와 관련해서도 상담해 줄 수 있는
상담사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스탠드 업>
현재 많은 통영캠퍼스의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관해 상담 받아
보기를 원합니다.
앞으로는 캠퍼스가 달라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지원에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gnu news 서지현입니다.

<앵커멘트>
무더운 방학이 지나고 개강을 시작한지
벌써 한 달 가까이 지났는데요.
개강을 맞이해 교내 곳곳에서 다양한 공모전이
개최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재현 기잡니다.

<리포트>
[자막] 경상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공모전 열려
어느덧 개교 70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경상대학교.
이를 맞이해,
특별한 공모전이 열렸습니다.
바로 경상대학교 개교 70주년 캐치프레이즈 입니다.

<리포트>
[자막]캐치프레이즈,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관심 끌어
이번 공모전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고자 열렸습니다.
특히, 응모자격에 제한이 없어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외 지원자의 참여율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자막]정문 주차부스 디자인을 위한 공모전 열려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 이어
주차부스의 경관 디자인을 위한 공모전 또한
열렸습니다.
두가지 공모전 모두
독창성과 창의성, 홍보성을 갖춘
작품을 선별하기 위해 응모자격을 넓혔습니다.

<인터뷰>
김태욱 / 생명과학부 / 1학년

우리학교에서 여러가지 공모전들이 열리고 있는데,
학생들의 스펙도 쌓이고 취업률도 높아져서
학교의 인지도도 높아지고
고등학생들도 우리학교를 많이 지원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리포트>
[자막]학생들이 UCC를 제작하는 교내 공모전 개최
사람들이 쉽게 정보를 제공하고 획득 할 수 있는 UCC.
우리학교에도 대학일자리센터와 청년고용정책 정보 제공을
주제로 한 UCC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는 공모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자막]청년 고용을 위한 정책 홍보를 목표로 UCC 제작
공모자격은 우리 대학 재학생으로,
개인과 단체에 상관없이 공모가 가능합니다.
공모전 당선작은
대학일자리센터와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위해
사용 될 예정입니다.


<리포트>
[자막]학생들의 특화된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해
최근 들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섭니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학교 홍보와 발전을 하기 위한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다양한 공모전들이 개최되고 있는 지금.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자신의 뜻을 펼치고,
자신의 꿈을 위해 한 발짝 다가가길 기대해 봅니다.
GNU 뉴스 인재현입니다.

<앵커멘트>
다음은 gnu뉴스 주요 단신입니다.

경상대-한국자산관리공사 협정 체결

국립 경상대학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와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협정은 상호 신뢰와 우호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의 취업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체결했습니다.

경상대 도서관, 남명 조식 선생 친필 기증받아

국립 경상대학교 도서관은 최근 남명 조식 선생의 후손
조영기씨로부터 남명 선생의 친필 1점을 기증 받았습니다.

이번에 기증 받은 남명 선생 친필은 약 490년 된 고문헌으로서,
남명이 부친을 위해 지은 초고본일 뿐만 아니라,
보존상태도 우수하여 학술적 가치가 높습니다.

에너지고급인력양성센터-일본 메이지ㆍ와세다대, 공동워크숍

국립 경상대학교 에너지고급인력양성센터는 8월 27일과 28일
일본 메이지대학교 및 와세다대학교와 공동 워크숍을 일본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공동워크숍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지원하는
에너지고급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앵커멘트>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은 가장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이라고도 하죠.
책을 읽는 학우들로 북적이는 도서관을 기대해봅니다.
뉴스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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