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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영상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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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GNU 뉴습니다.

여러분은 뜨거운 겨울을 보낸 적,
있으신가요?
이번 겨울 방학에
우리 대학에서
필리핀으로 해외 봉사를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뜨거웠던 현장,
GBS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질문
해외 봉사를 가기 전에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6.25 참전용사 앞에서 공연을 한 기분이 어떠셨나요?
어느 지역으로 봉사를 떠나게 되셨나요?
아이들을 만나고 기분이 어떠셨나요?
가장 안타까웠던 점이 있나요?
현지에서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내년 해외봉사를 하게 될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해외봉사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앵커멘트>
식품 모양의 화장품,
보신 적 있으신가요?
기존 화장품과는 색다른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고 합니다.
조은별 기잡니다.

<리포트>
색색의 마카롱과
달콤해 보이는 요거트.
그리고 비타민 음료까지.
맛있는 간식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 화장품입니다.

<리포트>
이처럼 식품 용기를 본 떠 만든
화장품을 ‘푸드메틱’이라 부릅니다.
푸드메틱은 음식을 뜻하는 푸드와
화장품을 뜻하는 코스메틱의 합성어입니다.

[자막] 코와 눈까지 만족하게 하는 화장품
<리포트>
푸드메틱 제품들은 용기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제
그 식품의 맛과 향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최근에는 식품의 질감까지 따라 한
화장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것은 모 브랜드에서 출시한
초코과자 모양의 화장품입니다.
실제 제품과 비교했을 때
겉모습은 물론 냄새까지
똑같습니다.

<리포트>
최근 한 푸드메틱 제품은
10억 원의 누적 매출액을 기록했고
다른 모 제품은 총 45만 개가 팔리는 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호정 / 사천시 정동면
모양이 귀엽고 제가 자주 봤던 디자인이라 익숙해서
(푸드메틱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사용해 보니까
제품도 괜찮고 냄새도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자막] 제품과 브랜드 홍보까지 저절로 돼
<리포트>
푸드메틱은 먹거리를 모방한 제품이라
따로 광고를 하지 않아도
홍보 효과가 큽니다.
또한, 브랜드의 인지도도 높일 수 있어
화장품 업계들은 다양한 푸드메틱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녹취>
김소은 / ‘ㅊ’뷰티 차장
요새 (출시되는) 푸드메틱 제품들은 다 친숙한
디자인을 따서 진행하기 때문에
친숙한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재미있는 요소로
다가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포트>
보는 재미가 있는 푸드메틱.
화장품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지 기대해봅니다.
GNU News 조은별입니다.

<앵커멘트>
우리나라는 지난 1986년부터
금연정책을 시행했습니다.
또한, 최근 담배의 규제는 더 강화되고 있는데요.
흡연율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을 높이기 위한
금연 정책들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장형규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자막] 지난 12월부터 시행된 담뱃갑 경고 그림
살짝 올라간 입꼬리에
생기 있는 피부, 건강한 얼굴의 여성입니다.
반대편으로, 늙고 주름지고 거무죽죽한 얼굴의 여성.
이것은 비가격 금연정책 중 하나인
담뱃갑에 그려진 흡연을 경고하는 그림입니다.

<리포트>
금연정책은 가격 정책과 비가격 정책으로 나뉩니다.
가격 정책은 담뱃값의 인상으로 금연을 유도하고,
비가격 정책은 경고 그림 등을 통해
흡연율을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리포트>
우리나라는 2015년 약 50%의 담뱃값 인상으로
가격 정책을 실시했지만,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담뱃값이 오른 재작년에 비해,
지난해, 연간 담배 판매량은 9.9% 늘어난 겁니다.

<리포트>
[자막] 금연 시설 늘어나며, 담배 규제는 더 강화될 것
가격 정책이 무색해진 결과로,
최근 비가격 정책이 강화됐습니다.
14년 만에 부활한 증언형 금연광고는
경고 그림과 함께 효과를 기대 중입니다.
또한, PC방이 금연 시설로 지정된 것에 이어
올 12월 당구장을 비롯한 실내 체육 시설이
금연 시설로 지정됩니다.

<인터뷰>
김미영 / 보건복지부 금연상담원
(외국의 사례 중 최대)13.3% 감소율을 보였고,
평균적으로 4.2%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최근, 정책 시행 후 흡연자분들의 금연 문의 전화가 많이 오는 걸로
봐선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리포트>
비가격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혐오스런 그림을 가리기 위해
담배 케이스의 구매가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금연 시설에도 지정된 흡연 구역이 있기 때문에
금연정책의 효과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 말합니다.

<인터뷰>
김재혁 제어계측공학과 4학년

담뱃갑 경고 그림이 부착됐다는 것을
주변에서 들었는데, 그것으로 흡연율을
떨어뜨리긴 역부족인 것 같아요.

<리포트>
정부의 비가격 금연정책.
효과적인 정책이 될지,
그저 그런 잔소리가 될지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GNU News 장형귭니다.

< 앵커멘트>
다음은 GNU뉴스 주요단신입니다.

- 경상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유치
국립 경상 대학교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을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학교를 비롯한 총 6개 대학과 5개 취업유관기관,
1170여 개 가족기업이 동참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20개 대학이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 글로벌 공학봉사단, 네팔 만탈리 지역 200가구에 전기 공급
국립 경상 대학교 글로벌 공학봉사단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네팔 만탈리 지역 200가구 주민 1200여 명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공학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종화 교수, 2월의 과학기술인상 수상
국립 경상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정종화 교수가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 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 김중섭 교수, 『인권의 지역화』 발간
국립 경상 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김중섭 교수는
지역 공동체의 인권 발전을 모색하는 『인권의 지역화: 일상생활의
인권 증진을 위하여』를 펴냈습니다.

<앵커멘트>
학우분들도 식당이나 카페에 가서
메뉴판을 두고 오랫동안 고민하신 적 있을텐데요.
‘결정장애’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요즘 이 ‘결정’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합니다.
Gbs에서 알아봤습니다.

<나래이션>
혹시 너도
“예” “아니오” 대신 “글쎄” “아무거나”라는
애매한 대답을 하니?
앞머리를 자를까, 말까 며칠을 고민한 적이 있니?
혹은 주위 친구들에게 “답답하다” “우유부단하다”라는
얘기를 들어본 적 있니?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
학식을 먹을지 외식을 할지
버스를 타고 갈지 택시를 탈지
우리의 하루 자체가 선택의 순간순간이지.

(영화영상)
“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셰익스피어의 작품 햄릿의 대사는
오늘날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결정장애’를 빗대는 말로 바뀌었어.

햄릿증후군이란 홍수처럼 밀려온 정보로 인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현대인을 표현한 신조어야.

요즘 많은 현대인들이 이 햄릿증후군을 겪고 있는 까닭은
‘정보포화’ 때문이야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지
선택지를 줄이면 선택하는데 더 짧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처리할 정보가 많은 경우엔 오작동이 나게 되어.

그 결과 태어난 ‘큐레이터 서비스’
햄릿증후군을 위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야
수집된 소비자의 정보로 원활한 소비를 돕는거지.
상황에 맞는 패션을 보여주거나
맞춤도서를 안내하기도 하며
그동안 들었던 장르를 분석해 신곡을 추천해주기도 해
지ㅇㅇ, 알ㅇㅇ, 멜ㅇ 등 쇼핑몰사이트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
그 결과 우리는 ‘추천’ ‘best’ ‘평타’라는 단어에
어느 정도 신뢰를 가져
이를 꼭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어
요즘 잘 모르고 덤비다간 ‘호갱’이 되기 쉬우니까

하지만 이것으로 인해 굳이 시간을 소비하거나
단순한 결정을 어려워 할 필요는 없어.
결정을 할 때 갈등하는 이유는
결정 그 자체가 어려워서도 있겠지만,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할까 봐
걱정해서일 경우가 많아.
항상 옳은 선택을 할 수는 없으니
후회하지 않도록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하다고 해.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 학우들이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길 응원해.

<클로징>
흔히 ‘졸업’이라하면,
‘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겠죠.
입학의 설렘을 떠올리며,
새로운 시작을
기대해 보는 건 어떨까요.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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