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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라운지’, 재학생 출입 제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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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전용 시설…재학생 출입 제한
오히려 외국인 유학생과 어울릴 기회 제한 돼


‘유학생이거나 유학생 친구를 동행할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가좌캠퍼스 영어전용생활관 6동과 7동 1층에 마련된 ‘인터내셔널 라운지(International Lounge)’ 이용 규정이다. 재학생의 사용을 제한하는 이 규정에 일부 학생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성현(농화학식품공학과 4) 학생은 “3년간 7동에서 생활했는데 ‘인터내셔널 라운지’는 유학생 친구와 동반해야 출입이 가능해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다”며 “유학생의 복지는 물론 재학생과의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된 공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재학생이 외국인 유학생과 어울릴 기회를 제한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대외협력과 측은 “‘인터내셔널 라운지’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공간이다. 유학생 관련 사업을 진행할 때부터 유학생 전용 시설로 만들어졌다. 사업 계획 당시 목적 때문에 유학생을 기준으로 출입을 제한했다”고 밝혔다.

대외협력본부는 지난 2015년 6동과 7동 열람실 각 1실을 리모델링하여 ‘인터내셔널 라운지’를 개소했다. 6동은 영상 시청, 인터넷 검색, 회의 개최, 국가별 고유문화 소개, 소그룹별 소통을 위한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7동에는 당구대, 테이블 축구대, 보드게임 테이블, 텔레비전 등이 설치되어 있다.
  • 취재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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