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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대학 통합 결과 여부에 따라 개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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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앱, 신분증 대용 본인 확인 기능 개발 중
  재학생 78.8% 차세대정보시스템 앱에 추가되길 희망


홈페이지 개편, 시기상 이르다

지난 4월 2일(화) 발행된 경상대신문 제1006호에서 우리 대학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개편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교육정보전산원(전산원) 정보서비스 팀 장은옥 팀장은 “우리 대학 홈페이지 유지·보수는 외부 업체에서 하고 있어 전체 개편은 예산 책정이 필요하다. 대학 통합을 추진하는 ‘국립대학 혁신지원 사업(PoINT2)’ 결과가 확실히 나온 이후 개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본사, 대학 앱 관련 설문 조사 실시

한편, 지난 호 취재에서 전산원 정보화 팀 노행원 팀장은 “우리 대학 앱은 전산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따라서 경상대신문사가 설문 조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요구를 파악해 주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반영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본사는 재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앱 이용 관련’ 두 가지 문항의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전산원의 답을 받았다.

앱에서 사용 가능 서비스 부족

‘앱 이용 관련’ 설문 조사 결과 학생 45.2%(47명)가 가장 불편한 부분으로 ‘앱 이용 시 각 기관별 모바일 웹페이지로 접속해야 하는 점’을 꼽았다. 이에 대해 노 팀장은 “앱 접속 시 뜨는 모바일 페이지는 현재 각 부서에서 따로 운영 중이다. 하나의 앱에서 개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이 필요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전했다.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로그인이 안 되는 점’은 41.3%(43명), ‘느린 속도’는 26.9%(28명)로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노 팀장은 “개별 부서 모바일웹 이용은 앱에서 접속해도 각 부서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기능 일부만 구현 가능

‘앱에 추가되길 바라는 기능’에 대해 학생 78.8%(82명)가 ‘차세대정보시스템’이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노 팀장은 “‘차세대 정보 시스템’은 2600여 개 기능이 합해져 있으며 이 모든 것을 모바일로 구현하는 것은 현재 전산원 인력으로 불가능하다. 현재 모바일로 성적 조회, 수강 신청 내역 조회, 강의 평가 등록이 가능하다. 이 외에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 ‘신분증 대용 본인 확인 기능’이 필요하다는 답변은 58.7%(61명), ‘성적 확인’은 52.9%(55명)로 그 뒤를 이었다.

전산원은 현재 ‘신분증 대용 본인 확인 기능’을 개발 중이며 완료되는 대로 앱에 추가할 예정이다. 확정 전 성적 모바일 확인 불가와 관련해 노 팀장은 “대부분의 학생이 동시에 접속하기 때문에 모바일 시스템 서버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방안을 논의해 보겠다”고 전했다.

  • 취재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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