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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딸기 수출의 메카, 수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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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향기를 따라 찾은 진주

진주시 수곡농협 정진영 판매과장과 1문1답

경남 지역은 4350만달러의 딸기 수출로 전국 딸기 수출액의 90.6%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0년 조성된 진주 수곡농협 딸기수출농단은 지난해 800만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 진주시 수곡농협 정진영 판매과장과 인터뷰를 진행해 수곡 딸기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봤다.


1. 다른 지역과 달리, 수곡 딸기만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 진주시 수곡면은 지리산 영향으로 수질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심해 딸기 재배지로 최상의 지리적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곳에서 생산된 딸기는 맛과 당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풍부합니다. 또한, 오랜 재배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재배 기술이 우수하고 전문화, 체계화된 조직 구성으로 고품질 생산에 전념합니다.


2. 수곡농협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딸기밭 견학’ 코너가 있습니다. 딸기밭 견학 신청 방법은 무엇입니까?
= 수곡면 일대는 생산에 전념하는 농가가 주를 이루고 있어 딸기농장 등 견학프로그램은 따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으나, 4월 말에서 5월 초 개인 농가에서는 일부 운영할 계획입니다.


3. 앞으로 수곡 딸기 수출 계획이 궁금합니다.
= 수곡면은 전국 면 단위 최대의 딸기 생산지로, 수곡 딸기는 전국 딸기 수출량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딸기 수출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죠. 대부분 동남아 위주인 수출국의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새로운 수출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수곡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해외 판촉, 국제 박람회 참가 등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 취재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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