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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생활관 1동~4동, 2021년 1월 31일까지 리모델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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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학생생활관이 2020년 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 공사 대상은 1989년 3월에서 1995년 3월 사이 개관한 4개 동(1동부터 4동)이며 관생실 내 화장실 설치, 냉·난방 공사, 창호 지붕재 교체가 진행된다. 또한 기존 3~4인실은 2인실로, 2인실은 2개를 합쳐 1인실로 변경하며, 1동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동은 층마다 화장실이 있어 공사 진행 시 2인실에 하나씩 화장실을 넣을 계획이다. 리모델링 공사 완료 이후 1~4동은 현재 8동~11동과 같은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형식으로 전환해 운영된다.

이번 공사에 따라 학생생활관의 수용 인원은 현재 3777명에서 내년 3122명(1동 97명, 2동 97명, 3동 221명, 4동 240명)으로 총 655명이 감소한다. 준공 이후 총 수용 인원은 462명(1동 108명, 2동 106명, 3동 122명, 4동 126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 인원과 비교 시 총 193명(1동 11명 및 2동 9명 증가, 3동 99명 및 4동 114명 감소)이 감소한다.

학생생활관장 이상호(윤리교육과) 교수는 “건물이 지은 지 25년 이상 지나 노후화되었고, 시대적인 변화에 뒤처져 학생들과 학부모가 요구하는 시설 환경을 충족하지 못해 불만이 자주 제기되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학생생활관에 거주 중인 A 학생은 “4개 동(1동부터 4동)의 시설은 매우 열악해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며 “다만 입실 인원이 한 번에 655명이나 줄어들기 때문에 입실 성적이 높아져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이에 이상호 관장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용 인원과 경쟁률 상승은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다”라며 “학교 및 학생생활관은 리모델링 이후 수용 인원 확대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취재 반경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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