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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광장 내 의문의 ‘돌 판’,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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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잔디광장에 있는 사각형 돌 판을 본적이 있는가? 이 돌 판은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나무 탁자와 벤치 주위에 총 16개가 있다. 벤치에 앉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박위상(반도체공학과 3) 학생은 “지나가다 벤치 곳곳에 놓인 돌을 본 적 있다. 왜 여기에 있는지 궁금했다. 차라리 벤치가 있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미관상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우리 대학 시설과 안영홍 토목 팀장은 “돌 판은 잔디광장에 분수대가 있던 시절 학생들의 동선을 유도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잔디광장에 있던 분수대는 수질 오염과 잦은 고장으로 인해 철거되었다. 안 팀장은 “이 돌 판은 당시 물 안에서 디딤돌 역할을 했다. 모두 화강석으로 고가인데, 폐기물로 철거하기에 아까워 현재 위치에 둔 것이다”고 말했다.

안 팀장은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할 때 돌 판 위에 가방이나 책 등 물건을 두는 데로 사용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 취재 사진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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