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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복지위원회, 개강 맞아 교재 및 도서 중고 장터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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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전공 서적, 교양 서적 등 수업 교재뿐 아니라 소설, 시집 등 일반 서적 550여 권이 비치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11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후문 앞 잔디광장에서 ‘북마켓 얼리버드’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전공·교양 서적을 중고가로 매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장터를 「스케치」 학생복지위원회(학복위)가 운영한 것이다. 학복위는 전공과 교양 서적 구매가 많은 개강에 맞춰 이 행사를 준비했으며, 3월 8일 학생회관 학복위 사무실에서 행사를 처음 실시한 이후, 11일부터는 야외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공 서적, 교양 서적 등 수업 교재뿐 아니라 소절, 시집 등 일반 서적 550여 권이 비치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의 판매가 전액은 행사가 종료된 13일 이후 은행 간 송금 수수료를 제외하고 판매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됐다.

학복위 위원장 예인호(고분자공학과 3) 학생은 “학생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고민하다 예전 총학생회에서 진행했던 중고 서적 행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또한 “학생 중앙 자치기구에서 행사를 주최해서 신입생의 참여도가 높았고, 통영 캠퍼스 학생들의 참여도 유도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 시기와 책의 종류가 조금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다. 김재은(경영학과 2) 학생은 “행사를 열었을 때 이미 필요한 전공 책을 모두 구매한 후였다”며 “행사 시기를 앞당겨 개강 후 바로 실시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교양 도서는 많았지만 전공 도서의 경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학복위는 올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계획 중이다. 대표적인 것으로 오는 5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I-GEN EGG DAY’ 창업 행사, 농림축산식품부와 ‘푸릇푸릇 우리 과일 먹기 캠페인’ 등이 있다.
  • 취재 사진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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