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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개방형 스포츠 복합단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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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문 일대에 위치 2020년 완공, 수영장 등 갖춰
학생과 시민 함께 사용…대학과 지역사회 연결 기대


우리 대학이 진주 시민을 위한 ‘시민 개방형 스포츠 복합단지(체육복합단지)’를 신축한다. 공사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시작되어 오는 2020년 12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완공된 체육복합단지는 우리 대학 대운동장 옆에 자리 잡으며, 건물 크기는 면적 7779.06㎡(건축 면적: 3672.11㎡)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이다. 이 건물에는 수영장(25m×8 레인), 피트니스 센터(피트니스, 에어로빅, 필라테스, 운동처방실), 탁구장, 주민건강사우나, 치유 스파, 지역평생교육실(지역어학교육실, 지역화합교육실, 지역인문교육실, 지역건강스포츠교육실, 지역예술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북문 주변의 철로가 철거되고 인근 도로가 확장된 이후 학내외에서는 체육 시설과 지역 사회의 연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체육복합단지 설립이 추진된 것이다. 체육복합단지 건립에 대해 학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진종원(반도체공학과 3) 학생은 “예전부터 체육복합단지가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공사가 추진되어서 기쁘다.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 것 같다”며 자신이 졸업하기 전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데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우리 대학은 체육복합단지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함에 따라 진출입로를 확보하기 위해 ‘북문 환경 개선 기본 계획’을 마련했다. 현재 본교 북문에는 포장마차 8개가 영업 중이며 이 가운데 5개가 우리 대학 부지를 무단 으로 사용하고 있다.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경우, 하루 수십 대의 대형 트럭이 드나들 수밖에 없어 대학 본부 측은 포장마차 업주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 퇴거 명령 사전 통지 안내문을 발송했고, 21일부터 22일경 퇴거 명령문을 발송했다.

시설과 정준규 주무관은 “체육복합단지는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대학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기반 마련이 목표이다. 이뿐만 아니라 ‘볼래로(Vol來路)’ 문화거리와 연계해 하나의 건강·웰빙 거점을 형성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북문 포장마차는 자진 철거 기간이 끝나면 2월 27일(수)부터는 강제 철거가 실행된다고 덧붙였다.

  • 취재 조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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