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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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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간 이어진 숭고한 뜻, 305명에게 총 5억 1360만원 수여

김순금 장학재단 올해도 장학금 지급

지난 12월 26일 오후 4시 법과대 ‘김순금홀’에서 2018년도 ‘재단법인 경상대학교 김순금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장학재단 설립자인 김순금 이사장을 비롯하여 재단 관계자, 이상경 총장, 법과대학장 및 교수, 직원, 장학생과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경 경상대 총장은 “12년 동안 변함없이 장학금을 출연하여 주신 덕분에 학생들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고, 그중에는 사법시험에 합격한 학생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직에 진출한 학생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며 “향후 김순금 장학금의 혜택을 입은 학생들이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됨으로써 장학재단의 이름과 뜻이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로스쿨에 합격한 김고은(법학과 4) 학생에게 특별장학금 500만원을 비롯하여 신입생 2명, 법대사랑 장학생 14명, 성적우수 장학생 9명 등에게 각각 120만~150만원이 지급됐다. 김고은 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뻤다. 로스쿨 등록금이 부담됐는데 김순금 이사장님이 그 고민을 덜게 해 주셨다. 매년 장학금을 수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 은혜 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 멋진 법조인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순금 장학재단 측은 올해 총 29명에게 장학금 4480만원을 지급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 12년 동안 모두 305명에게 5억136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김순금 장학재단’은 ‘경상대의 발전과 더불어 근면 성실한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김순금 여사의 숭고한 뜻으로 2006년 10월 설립됐다.

 

  • 취재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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