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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와 함께 옳은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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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총학생회 선거에 ‘모두義(의)’ 선거운동본부(선본)가 단독으로 출마했다. 정후보 김호성(법학과 4) 학생과 부후보 김영은(경영정보학과 2) 학생은 ‘그대와 같이 모두의 가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정후보 김호성(법학과 4) 학생을 만나 출마 계기와 공약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천 가능성 등을 인터뷰했다.


| 2019학년도 총학생회 단독 출마 ‘모두義(의)’ 선거운동본부 공약 점검

 사진 왼쪽부터 2019학년도 총학생회 선거에 단독 출마한 '모두義(의)' 선거운동본부 부후보 김연은(경영정보학과 2)과 정후보 김호성(법학과 4)학생.

질문= 총학생회 출마 계기는 무엇인가?

답변= (정후보 김호성) 지난 1년 동안 2018 ‘올인(All 人)’ 총학생회 기획국장을 역임했습니다. 그때 쌓은 이해와 노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 더 많이 소통하고 함께 1년을 나아가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부후보 김영은) 저는 올해 경영정보학과 총무를 역임하였습니다. ‘총무’라는 직책을 맡아 더욱더 책임감을 느끼고 학과를 위해 일을 하다 보니 뿌듯하기도 했고 애교심이 커지게 되어 더 많은 학생을 위해 노력해보고 싶었습니다. 우연히 정 후보를 만났고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함께 학생을 위한 학생회를 이끌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모두義(의) 총학생회 ’선본의 의미와 공약 선정 과정을 소개해 달라.

답변= 모두義(의) 총학생회의 비전은 투명성, 진정성 그리고 소통이다. 여기에 맞게 1년을 학생 전체와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에서 ‘모두의’로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함께 학교를 만들어가자’는 취지에 맞도록 주요 공약을 선정하게 되었다. 

질문= ‘대학평의원회 학생권리 확립’ 공약이 있다. 대학평의원회 정상화와 학생들의 의견 반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

답변= 학생 중앙자치기구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학평의원회 참여를 학생들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직도 대학평의원회 존재는 학생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그 역할을 모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학생들이 대학평의원회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구성원으로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대학평의원회 학생 권리 확립’이라는 내용을 공약을 내세운 만큼 임기가 시작된다면 학생들에게 대학평의원회에 대해 더 활발히 알릴 것이며 대학평의원회 내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확고히 알릴 계획이다.

질문= ‘진주 통학버스 개설 추진’ 공약에 대해 어떤 사항이 논의되었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행할 계획인가?

답변= 통학버스와 관련하여 현재 진주시청과 면담을 진행했고, 시청 측은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현재 계획은 교내에 버스 노선을 개설하여 기존의 ‘진주 시내버스’를 교내까지 운용하는 데 있다. 실무적인 부분은 당선 이후 임기가 시작되면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으며, 현재는 실현 가능성만 파악하고 있다.

질문= ‘카페테리아 리모델링’ 공약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인가?

답변= 중앙도서관에 있는 카페테리아는 모든 학생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공간이다.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다 보니 시험 기간이나 점심시간에는 늘 자리가 부족해 보였고, 공간 확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리모델링과 관련하여 대학 본부 측은 중앙도서관 1층을 광장형 카페로 변경하는 것에 의의를 두었다. 하지만 광장형 카페의 경우 비용 때문에 단기간에 변경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1층 전체 변경은 장기 사업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그 전에 우선적으로 기존의 카페테리아를 인접해 있는 도서관과 연결하여 확장하는 것이 현재 계획이다.

질문= ‘산책길 조명 설치’ 공약의 예산 확보와 관련하여 대학 본부 측과 논의된 사항이 있나?

답변= 산책길 조명 설치는 비용 때문에 대학 본부 측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공약의 제1안은 본부와 협의하여 가로등을 설치하는 것이고, 일반 가로등 설치가 불가능하다면 제2안은 태양열 조명등을 설치하는 것이다. 태양열 조명은 비싸지 않고 전기를 공급할 필요도 없다. 일반적인 가로등보다 밝지 않지만 어떠한 안으로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꼭 추진해야 하는 공약이라고 생각한다.

질문= ‘GNU 서포터즈’, ‘학생 정책 제안 접수’, ‘대동제 초청 가수 투표’ 등 학생들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공약이 많다.

답변= 선본의 의미처럼 ‘모두를 위해 옳게, 모두 함께 옳은 방향의 길’을 가고자 하여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약을 마련했다. 2018 ‘올인(All 人)’ 총학생회 기획국장을 역임하며 하나의 정책을 시행할 때, 학생회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고가곤 했다. 이런 소통이 학생회 간부들 안에서만 그치지 않고 학생 전체와 이어진다면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정책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질문= ‘모두義(의)’ 선본이 생각하는 총학생회의 역할과 올바른 자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답변= 무엇보다 투명해야 한다. 학생들에게는 학생자치기구의 투명성이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학생회 운영이 투명하게 이뤄져야만 학생들도 학생회를 믿고 다가 올 수 있다. 운영을 투명하게 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준다면 진정성 있는 소통 또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모두義(의)’ 선본은 신뢰의 1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취재 정리 이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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