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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로움을 감수해 더 나은 미래로] 환경을 위한 개척인의 노력 – 동아리 ‘에코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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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에코 캠퍼스'

우리 대학 통영 캠퍼스에서 운영되고 있는 동아리 ‘에코 캠퍼스’는 대학 내에서 쉽게 낭비되는 자원들이 많다는 것을 느껴 친환경적인 캠퍼스로 가고자 2005년에 만들어진 동아리다. 에코캠퍼스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친환경적인 캠퍼스로 도약하기 위해 ‘쓰레기 없는 축제’를 만들었다. 이는 해양과학대학의 학과를 선정하여 에코 캠퍼스에서 그릇을 전달해 축제 기간에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동아리가 전달한 그릇을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아리 회장 박진경(해양환경공학과 2) 학생은 “축제 기간에 각 학과마다 주점을 설치하며 많은 일회용품 쓰레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어떻게 하면 개선을 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하면서 나온 아이디어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 식당 내에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빈그릇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진경 학생은 “학우들이 환경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고 지역 사회로 나아가 사람들에게도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계기를 가지도록 돕는 동아리가 될 것이다”며 목표를 전했다. 앞으로 에코 캠퍼스는 다른 대학과의 소통을 하여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그는 “UCC 제작 및 유튜브를 통해 에코 동아리를 홍보하고 대학교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덧붙여 박진경 학생은 “개인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하는 조그만 행동들이 모여 환경 보전에 아주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학생들이 조금씩 노력하고 환경 파괴에 대해 생각을 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취재 이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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