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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나의 일터] 개교 69년과 다가올 70주년을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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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경남도립 진주농과대학으로 개교한 우리 대학이 머지않아 70주년을 맞이한다. 경남을 대표하는 거점국립대인 본교는 1953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하였고 1968년 ‘국립’ 대학으로 설립 주체가 변경됐다. 이때부터 명실공히 경남을 대표하는 고등교육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기 시작했다.

10월 20일 개교 69주년 기념 행사는 오는 19일 개최된다. 내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는 이와 관계된 행사도 일부 진행된다. 필자가 속한 기획처 기획평가과는 개교 70주년 행사를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기획평가과는 지난 9월 ‘우리 대학 70주년 기념 사업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기념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구성했다. 구체적인 기념 사업과 예산은 내년 2월 말까지 확정할 것이고 3월부터 각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이다.

기념 사업의 첫 단계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개교 70주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을 개최했으며, 그 결과 당선작 3편을 선정해 그들에게 시상금을 지급했다. 접수 작품은 모두 589편으로 서울, 경기, 충북,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응모되었다. 공모전 참가 대상을 학내 구성원으로 국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국에 우리 대학을 홍보하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캐치프레이즈 최우수 당선자는 ‘개교 69주년 개교 기념식 축하 메시지 코너’에 본교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기꺼이 동영상으로 제작해 보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온 국민과 함께했기에 더욱 뜻있는 행사가 되었다. 70주년 기념 사업으로 엠블럼도 제작하는데, 디자인은 학내 회의를 거쳐 확정한 후 외부 업체에 외주를 주는 것으로 진행했다. 오는 개교 69년 기념식 행사에서 개교 70주년 엠블럼과캐치프레이즈 발표, 70주년 기념 사업 추진 일정 설명, 캐치프레이즈 제창이 진행될 예정이니 우리 대학 구성원이 관심을 많이 보이길 바란다.


70세는 인간의 나이로 치면 고희(古稀)인데, 100세 시대인 요즘 세상에 흔한 숫자다. 그러나 대학의 입장에서 70년의 역사는 흔하지 않다. 1948년 ‘개척 정신’으로 대학이 설립된 이후 위대한 70년의 역사를 오늘 우리 대학 구성원 모두가 마주하게 된다.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소망하는 것이 있다. 우리 대학이 지방에 있다는 한계를 극복해 세계 속의 대학으로 우뚝 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구성원 모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이 민 윤 주무관 / 기획처 기획평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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