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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나들이] 공영 방송 정상화를 위한 지역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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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와 MBC본부 소속 조합원 3800명이 지난 9월 4일 0시부터 5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박성주 피디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제작 자율성이 담보된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이라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싶지만 그런 환경이 전혀 조성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들은 ‘언론 적폐’를 청산하고 언론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9월 4일 총력 투쟁에 돌입하며, 1차 목표는 공영방송 KBS, MBC의 정상화이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언론의 총체적 개혁이라 밝혔다.

그렇다면 현재 KBS 진주방송국은 어떤 상황일까? KBS 진주방송국은 소속 기자, 촬영기자, 피디 총 28명이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마산야구장에서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파업 이유를 알리는 첫 행사를 진행한 전국언론노조 KBS·MBC 경남지부 조합원들이 지난 8일 진주 지역을 찾았다. 여기에는 KBS·MBC 정상화를 위한 경남시민행동 산하 단체 회원도 함께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노조원들이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에서 만든 파업 특보를 시민들에게 나눠 줬다. 어린 학생부터 나이 많은 어른들까지 그들이 나눠 준 유인물을 읽으며 관심을 보였다. 준비한 유인물을 나눠 주고 노조원들은 공영 방송 정상화를 외쳤다.
  • 취재 사진 노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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