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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연출, 출연 모두 단독으로… 나홀로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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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영호남 연극제를 가다 - 작은극장 초청작 1인극 ‘변화’ 이미라 배우를 만나다


2017년 영호남연극제는 공식 초청작 4작품, 찾아가는 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는 작은극장 초청작 8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인극으로 구성된 작은극장 초청작 중 ‘변화’가 진주시 가좌동 올리움 아파트 안 작은 도서관에서 진행되었다. 장소는 일반적인 극장보다 훨씬 좁았고 관객석도 돗자리를 깔아 두는 형태로 준비되어 있었지만 현장에서 사람들은 즐겁게 연극을 즐겼다. ‘랄랄라 이미라’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1인극 ‘변화’의 배우 이미라 씨를 만났다.

1인극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 평소 극 연출을 함께해 온 국립극단 어린이 청소년극 연구소 전 부소장 유홍영 선생님께 배우들에게 ‘수동적으로 캐스팅되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말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연출하고 연기해 봐라’는 말을 듣고 5년 전부터 스스로 작품을 쓰고 연출해 출연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항상 1인극만 하는 것은 아니다.


혼자 작품을 준비하는 것에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

= 혼자 하느라 힘든 부분이 많았다. 극 중간에 줄넘기를 오래 해야 하는 부분에서 줄이 발에 걸리고 오래 뛰어서 발이 아파도 계속 줄넘기를 할 수 있게 연습하는 게 힘들었다. 극을 만들며 직접 선택한 것이지만 막상 해 보니 줄넘기를 잘 하는 게 아니어서 연습을 많이 해야 했다.


영호남 연극제 같은 지역 문화 행사에 대한 생각이 궁금하다

= 너무 좋다. 지역 문화 축제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데, 서울에만 있다가 다른 지역에 내려오면 그 지역을 알게 되니까. 남은 공연도 잘 마무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취재 사진 허이운 수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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