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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인] “테니스는 직장 생활 즐거움의 원동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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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국공립대 직원 테니스대회 ‘장년부’ 우승한 마수장(부속동물병원) 행정지원실장 |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해요. 일주일에 2회에서 3회 씩 꾸준히 5~6개월 이상 연습을 했습니다.”

지난 4월 28일부터 이틀간 전남대에서 열린 제24회 교육부장관기 전국 국공립대학교 직원테니스 대회에서 우리 대학 부속동물병원에 근무하는 마수장 행정지원실장이 사무국 시설과 문병균 주무관과 참가해 우승을 거두었다. 이들은 55세 이상이 참가하는 장년부 복식에 출전했으며 결승에서 군산대 팀과 경기를 펼쳤다.

마수장 행정지원실장이 테니스를 처음 시작한 것은 군 복무 시절이다. “군부대 안에서 테니스 전용 신발도 없이 돌아가며 테니스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제대 후, 다시 테니스를 해 보자 해서 코치도 없이 책으로 혼자 공부한 적도 있으며 나중에 교육용 비디오가 나왔을 때는 화면이 안 보일 정도로 돌려봤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그가 테니스 채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재미’ 때문이라고 한다. 30년 전, 진주 시내에서는 각종 테니스 대회가 열렸다고 했다. “우연히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그 후로 꾸준히 테니스 대회에 나가게 되었어요.”

그는 테니스로 인해 직장 생활도 즐거워졌다고 말한다. 같이 운동하며 마음을 맞추고 그러다가 정이 들어 상호 간의 업무 협조도 잘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테니스로 인해 건강도 40여 년 동안 건강도 꾸준히 잘 지켜왔다고 이야기했다.

“2년 전에는 직원과 교수가 함께하는 테니스 대회가 열리기도 했는데, 그 당시 우리 대학 사범대 체육교육과 학생들이 도와줬었습니다. 틈날 때 학생들과도 경기를 해 보고 싶었는데 테니스를 칠 수 있는 학생이 없어서 아쉬웠죠.” 건강과 재미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테니스를 칠 계획인 그는 테니스라는 운동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길 희망한다. 이 운동에 대한 문턱이 낮아져 여러 사람이 함께 어울리길 바라는 것이다.

  • 취재 사진 노희은 수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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