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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인] “매년 후배들과 정보 공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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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잡톡(JobTalk)’기획 한 강현창(경영학과 04) 동문


“회사 생활과 직무 그리고 취업에 관한 조언을 공유하고 싶어서 ‘탄탄한 잡톡(JobTalk)’을 인재개발원과 연대하여 공동 기획하게 됐습니다.”

우리 대학 경영학과 04학번인 강현창 씨는 2012년도에 정든 교정을 떠났지만 아직까지 모교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그는 현재 롯데글로벌로지스에 6년 동안 몸담고 있으며 국내외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회사의 물류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객사의 요구 사항에 맞춰 서비스 운영안을 기획하는 일을 맡고 있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그는 서울과 지역의 ‘정보 격차’가 큰 것을 느꼈다고 한다. 수도권에는 많은 대학과 인구가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강연, 설명회 등이 많지만 지역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많이 없는 현실이 아쉬웠다는 것이다. “모교 후배들은 어느 대학의 학생들보다도 뛰어난 자질을 갖춘 이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직장에 다니는 선배들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들으면서 적극적으로 취업의 문을 두드렸으면 해요.”


강 씨는 우리 대학 취업 동아리인 ‘늘픔’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탄탄대로’의 일원이다. ‘탄탄대로’는 친목 도모와 후배 양성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모임으로 현재 졸업생 104명이 지역별 모임을 형성하여 사회생활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탄탄대로’에는 ‘늘픔’ 동아리 정기 미팅에 참석해 선배로서 열정을 갖고 후배들에게 취업의 다리를 놓아 주기 위해 활동하는 회원이 많다고 한다.


그는 앞으로도 매년 ‘탄탄한 잡톡’을 개최하고 싶다고 했다. “며칠 전 열린 취업 콘서트에서도 후배들이 참석하여 강연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고 저를 포함한 회원들 모두 뿌듯함을 느꼈어요. 이렇게 선후배가 만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을 활성화하고 싶어요.” 강 씨는 해 보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간절히 바라고 꿈꾸라고 말한다.


“‘21세기는 급변하는 시대이니 어떤 분야든 깊이 파고 들어가서 그 분야에 깃발을 꽂아라’는 말이 있어요. 현대의 삶은 천편일률의 과거와 다르다고 생각해요.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말고 꼭 해 보길 바랍니다.”

  • 취재 안지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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